60주년을 맞은 국내 산업단지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마련됐습니다.
오늘(28)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내 주요 산업단지의 1호 입주기업인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기념식을 마련하고
"여수산단과 GS칼텍스가 걸어온 길은
국가의 중요한 유산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는 1967년 5월
여수산단에 가장 먼저 입주한 기업으로
디지털 혁신과 친환경 기술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예술의 섬 장도를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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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