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교육
-

전남도-도의회-대학, 국립의대 설립 간담회 개최
전라남도와 도의회, 순천대와 목포대가 오늘(5),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새 정부 대선공약 반영 현황과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 추진 사항,최근 정부 주요 동향 등을 공유했습니다.이어 정책 논리 공동개발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정부 설득과 ...
김단비 2025년 08월 05일 -

전남도-도의회-대학, 국립의대 설립 간담회 개최
전라남도와 도의회, 순천대와 목포대가 오늘(5),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새 정부 대선공약 반영 현황과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 추진 사항,최근 정부 주요 동향 등을 공유했습니다.이어 정책 논리 공동개발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정부 설득과 ...
김단비 2025년 08월 05일 -

"여순 유족에게 죄송"...리박스쿨 교재 비치 사과
◀ 앵 커 ▶최근 뉴스를 통해 리박스쿨 교재가 전남 교육 현장에도 있었다는 사실 전해드렸는데요.논란이 확산하자전남도교육청이 공식 사과하며왜곡된 역사가 교실에 전파되지 못하도록재발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여순항쟁탑을 찾았습니다.순천과 여수 등 교육장과 함...
김단비 2025년 08월 04일 -

전남도교육청 "리박스쿨 사태 사과..대책 마련"
10·19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하는 등역사 왜곡으로 논란이 일었던리박스쿨 교재에 대해 전남도교육청이 공식 사과와 함께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전남도교육청은 오늘(3) 입장문을 내고"도내 18곳의 도서관에서 리박스쿨 관련 도서 26권을 구입했다"며 "논란이 된 도서는 폐기 조치하도록 했고, 지금은...
최황지 2025년 08월 03일 -

전남도교육청 "리박스쿨 사태 사과..대책 마련"
10·19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하는 등역사 왜곡으로 논란이 일었던리박스쿨 교재에 대해 전남도교육청이 공식 사과와 함께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전남도교육청은 오늘(3) 입장문을 내고"도내 18곳의 도서관에서 리박스쿨 관련 도서 26권을 구입했다"며 "논란이 된 도서는 폐기 조치하도록 했고, 지금은...
최황지 2025년 08월 03일 -

전남도교육청 "리박스쿨 사태 사과..대책 마련"
10·19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하는 등역사 왜곡으로 논란이 일었던리박스쿨 교재에 대해 전남도교육청이 공식 사과와 함께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늘(3) 입장문을 내고"도내 18곳의 도서관에서 리박스쿨 관련 도서 26권을 구입했다"며 "논란이 된 도서는 폐기 조치하도록 했고, 지금...
최황지 2025년 08월 03일 -

전남 도서관 곳곳에 '리박스쿨' 교재 충격
◀ 앵 커 ▶극우 역사 왜곡 교육으로 논란을 빚은 리박스쿨의 교재가전남 교육 현장에 비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해당 책에는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대출 이력까지 확인되면서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극우 성향으로 논란이 된 리박스쿨의 교재입니다."제주 ...
김단비 2025년 08월 01일 -

학생들이 전하는 책 이야기..전남 청소년 팟캐스트 DJ되다
◀ 앵 커 ▶책을 읽는데서 그치지 않고,그 감동을 나누기 위해 직접 방송까지만드는 학생들이 있습니다.전남의 학생들이 책을 통해 느낀생각과 이야기를 팟캐스트로 제작해또래들과 공유하고 있는데요.5.18 민주화운동과 같은 무거운 주제도자신들의 언어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전하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안준호 2025년 07월 27일 -

“전남 라이즈 사업 지역 편중 심각“
전라남도의 라이즈 사업이특정 대학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김화신 전남도의원은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라이즈 사업이순천대외 목포대에 편중돼있고,지역산업과의 연계성도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이어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수산 분야의 특성화 강점을 지닌 대학임에도, 라이즈 사업에서 상대적으로...
김단비 2025년 07월 25일 -

우즈벡, 한국어 정규수업 '확대'..세계인의 한글
◀ 앵 커 ▶우즈베키스탄에서는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케이팝의 인기 덕분에 실제 한국어를 정규수업으로 채택하는 학교까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서일영 기자가 독서인문학교 학생들과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왔습니다. ◀ 리포트 ▶◀ SYNC ▶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전남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서일영 2025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