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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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전남 학생 하위권 줄고 상위권 늘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수능 결과를 분석한 결과전남 학생들의 학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교육부 자료에 따르면전남의 올해 수능 성적은 4년 전에 대비해수학은 하위권이 5.3%p 감소했으며, 영어도 하위권이 0.5%p 줄고 상위권은 1.0%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남교육청은 특히 국어의 경...
안준호 2025년 06월 09일 -

2025 수능, 전남 학생 하위권 줄고 상위권 늘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수능 결과를 분석한 결과전남 학생들의 학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교육부 자료에 따르면전남의 올해 수능 성적은 4년 전에 대비해수학은 하위권이 5.3%p 감소했으며, 영어도 하위권이 0.5%p 줄고 상위권은 1.0%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남교육청은 특히 국어의 경...
안준호 2025년 06월 09일 -

이재명표 새 교육정책‥전남 교육과 교차점은
◀ 앵 커 ▶이재명 대통령의 새 정부는교육 현장의 변화도 예고하고 있습니다.이 대통령이 그리는 교육정책이전남의 교육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또 더 큰 시너지를 얻기 위해무엇을 다듬어가야 할 지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친환경농축산 인재를 육성하는강진의 한 마이스터 고등학교.베트남 유학생들이 스마...
안준호 2025년 06월 06일 -

국립순천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선정
국립순천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이번 사업은 고교 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수험생 부담을 줄일 목적으로 추진되며,대학은 입학사정관 인건비, 교육·훈련비, 대입전형 연구비 등매년 5억8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국립순천대는 앞으로대입 설명회, 모...
유민호 2025년 05월 30일 -

국립순천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선정
국립순천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이번 사업은 고교 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수험생 부담을 줄일 목적으로 추진되며,대학은 입학사정관 인건비, 교육·훈련비, 대입전형 연구비 등매년 5억8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국립순천대는 앞으로대입 설명회, 모...
유민호 2025년 05월 30일 -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준비 나서
전라남도교육청이내년도 외국인 유학생 모집·선발을 앞두고 유학생 유치와 운영 기반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전남교육청은 몽골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쿠바 등 국가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누리집에 외국인 유학생 모집·선발 메뉴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또 내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학교는 기존 5개교...
안준호 2025년 05월 29일 -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 출범
순천대와 목포대, 전라남도가 구성한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가오늘(26)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위원회는 두 대학의 대외협력부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지역 의료기관장과 동문회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추진 기반 마련과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 등을 담당합니다.전남...
김단비 2025년 05월 26일 -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 출범
순천대와 목포대, 전라남도가 구성한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가오늘(26)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위원회는 두 대학의 대외협력부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지역 의료기관장과 동문회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추진 기반 마련과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 등을 담당합니다.전남...
김단비 2025년 05월 26일 -

지역 4개 국립대, 상생 위한 ‘공유대학 모델’ 협약
광주와 전남 지역 4개 국립 대학이손을 맞잡고 공유대학 모델 구축에 나섰습니다. 전남대와 광주교대, 목포대, 순천대는오늘(19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AI 기반 교육 생태계를 중심으로 1도 1국립대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지역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인재 육...
이재원 2025년 05월 19일 -

다시 빛나는 오월정신..민주주의 교육 강화
◀ 앵 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거치면서오월정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전남의 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숭고한 희생을 감내했던 선배들의 뜻을 기리며 그 날의 오월정신을 되새기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980년 5월 24일.광주에서 벌어진 계엄군의 무력...
안준호 2025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