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청년복지라는 말이 시대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화된 정책을 위해청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데스크 인터뷰 오늘은 최근 순천의 청년희망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순천'청년통' 이진영 위원장을 만나 봅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1.순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통이라고도 불리우는 조직의 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데요. 어떤 조직입니까?
지난 2016년 11월 발대식을 가졌는데요.순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건강한 청년들이 순천시 정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2.지난주 바로 이곳 청춘창고에서 순천의 청년 비젼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청년통에서 깊이 관여해서 기획하신 프로젝트로 아는데요. 순천의 청년정책 어떤 특별한 점이 있습니까?
다른지역과 기존의 청년정책들은 지자체에서 만들어낸 정책들을 청년들이 참여하는 형태였는데요. 그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정책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지자체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
3.3포세대, 5포세대란 말이 내포하듯,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참 어려운 시기 입니다. 지역 청년조직의 리더로서 어떻습니까, 우리 청년들 힘듭니까?
네 무척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청년정책협의체에 46명의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일자리가 없어서 취직이 안되고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뿐만아니라 순천의 많은 친구들이 그런 처진데요. 국가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건강한 일자리 보다는 창업위주로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창업만 생각하고 또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이 실패하는 경험의 악순환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바로 그런 어려움 속에서 지금 대선정국의 가장 큰 화두가 청년정책입니다. 후보자들에게 청년정책 이렇게 꾸려달라 한말씀 부탁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이나 지자체에서 청년정책이라는 것이 건강한 일자리가 지원되는 것이 아니고요 창업을 지원하는 형태로 정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실제적으로 피부로 와 닿아서 느낄수 있는 건강한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5.앞으로 순천 청년통을 1년간 이끌어 가실텐데요. 앞으로 주요 계획은?
네 1기가 지난해 11월 출범을 했습니다. 1년의 임기를 갖게되는데요. 일단은 1기이기 때문에 순천에 있는 건강한 청년들을 밖으로 끌어내서 순천에 이러한 정책들이 있다. 할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면서 이들을 끌어내는데에 집중하겠고요. 청년들이 즐기고 쉴수 있는 공간인 청년문화센터가 8월달에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그것들을 준비하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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