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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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코로나19 누적확진자 1000명 육박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순천과 함평, 담양, 해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남의 누적확진자는 990명으로 늘었으며 11명 중 4명은 무증상 환자였고, 7명은 감염경로가 불확실합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4월 15일 -
호남지방통계청, 지역 고용조사..4.19~5.4
호남지방통계청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실시합니다. 오는 19일부터 5월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고용조사는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3만 7천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통계청이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고용조사는 지역고용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박영훈 2021년 04월 15일 -
(R)"바다는 폐기물 처리장 아니다"..광주전남도 반발
(앵커)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광주와 전남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환경단체들은 무모한 결정을 철회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고, 전라남도는 당장 수산업계에 미칠지 모를 타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바다를 상징하는 ...
여수MBC 2021년 04월 15일 -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시 보조금 회수..관리 강화
잔류농약 검출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취소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라남도가 관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인증취소 농가에는 보조금을 회수하고 인증 1회 취소시 3년 동안, 2회 취소시 5년 동안 보조사업 지원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4만 5천여 헥타르로 전국의 56퍼센트를 차지하고 ...
김진선 2021년 04월 15일 -
국립 '한국섬진흥원' 목포에 들어선다(R)
◀ANC▶ 전국 3천 3백여 개 섬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관리를 담당할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가 전남 목포시로 확정됐습니다. 최종 전국 6개 지자체가 유치에 나섰는데, 서해안과 남해안의 중심이자 섬의 관문인 목포시가 최적지로 꼽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립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가 ...
김진선 2021년 04월 15일 -
전남 농수산식품, 중국과 80만 달러 수출협약
전라남도가 올해 1차로 운영한 중국 비대면 시장개척단이 8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고, 15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중국 비대면 시장개척단은 전라남도와 전남 중국 상해사무소, 중소기업진흥원 등 3곳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뤄졌으며 전라남도는 중국시장 확대를 위해 올해 3차례 더 시장개척단을 ...
김진선 2021년 04월 15일 -
[ 지역을 살펴보는 헤드라인 ]
-. 코로나 19 4차 대유행의 기로에 놓인 요즘, 지역도 아슬아슬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증상 감염자의 비율도 계속 높아져 걱정입니다. -.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결정을 두고 지역에서도 반발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오염수가 남해안을 덮치는 건 시간 문제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SYN▶...
박광수 2021년 04월 14일 -
(R)"바다는 폐기물 처리장 아니다"..광주전남도 반발
(앵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기로 했다는 소식이 어제 전해졌었죠. 우리나라가 일본과 특히 가깝다 보니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오염수 방출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바다를 상징하...
여수MBC 2021년 04월 14일 -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시 보조금 회수..관리 강화
잔류농약 검출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취소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라남도가 관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인증취소 농가에는 보조금을 회수하고 인증 1회 취소시 3년 동안, 2회 취소시 5년 동안 보조사업 지원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4만 5천여 헥타르로 전국의 56퍼센트를 차지하고 ...
김진선 2021년 04월 14일 -
국립 '한국섬진흥원' 목포에 들어선다(R)
◀ANC▶ 전국 3천 3백여 개 섬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관리를 담당할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가 전남 목포시로 확정됐습니다. 최종 전국 6개 지자체가 유치에 나섰는데, 서해안과 남해안의 중심이자 섬의 관문인 목포시가 최적지로 꼽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립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가 ...
김진선 2021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