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서울에서 열린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전남과 광주 의사 6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전남 의사회에 따르면
전남은 200명, 광주는 200~250명의 의사가
각각 서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또 의협 소속 개원의 외에
200명의 전공의와 의대생도 상경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내일(4)
전남과 광주 상급종합병원에서
현장점검을 벌이고,
전공의 복귀 현황을 파악해
행정조치나 고발 등
사법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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