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

전남도,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 청신호
올해 전남도내 6곳에 수소 충전소가 새로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정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여수시 둔덕동과 광양시 성황동 등, 4곳이 새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선정된 고흥과 함평을 포함해 올해 6곳에 수소 충전소를 신규 설치합니다. 전남도는 현재 도내에는 여수와 장성 등, 2곳에 수소 충전소가 설치 ...
최우식 2021년 03월 10일 -

전남도,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 청신호
올해 전남도내 6곳에 수소 충전소가 새로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정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여수시 둔덕동과 광양시 성황동 등, 4곳이 새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선정된 고흥과 함평을 포함해 올해 6곳에 수소 충전소를 신규 설치합니다. 전남도는 현재 도내에는 여수와 장성 등, 2곳에 수소 충전소가 설치 ...
최우식 2021년 03월 09일 -

광양매화 등, 전남 대표축제 줄줄이 취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지역의 대표 축제 대부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3월 광양 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축제, 4월 장성 빈센트 봄축제, 5월 함평나비축제 등, 도내 22개 시.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115건의 축제 가운...
최우식 2021년 02월 22일 -

광양매화 등, 전남 대표축제 줄줄이 취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지역의 대표 축제 대부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3월 광양 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축제, 4월 장성 빈센트 봄축제, 5월 함평나비축제 등, 도내 22개 시.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115건의 축제 가운...
최우식 2021년 02월 21일 -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796억 투입(R)
◀ANC▶전라남도가 수송분야 그린뉴딜 사업의 하나로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크게 늘립니다.공공 부문과 산업단지 기업체를 중심으로저공해 차량을 우선 보급하고민간영역으로도 지원금 정책과 충전소 설치 등,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정부는 2025년까지 133만 ...
최우식 2021년 01월 29일 -

투데이]집단숙식 이동중지..비인가 교육시설 검사(R)
◀ANC▶ 광주의 비인가 종교 관련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전남도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전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100여 명이 합숙중인 신안 섬지역 기독교 단체의 영어캠프에 대해서는 이동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백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
김진선 2021년 01월 28일 -

TCS학교발 집단감염 파장..전남도 긴장(R)
◀ANC▶ 비인가 종교 관련 교육시설인 광주 TCS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이 발생하면서 전남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에 전남 학생들도 다수 다니고 있는데다 이같은 비인가 교육시설이 도내에도 17곳이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백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
김진선 2021년 01월 27일 -

보성에서도 고병원성 AI 발생..전남 13번째
보성의 오리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성군의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 감소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말, 영암을 시작으로 나주, 장성, 구례, 곡성, 무안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
양현승 2021년 01월 19일 -

보성에서도 고병원성 AI 발생..전남 13번째
보성의 오리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성군의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 감소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말, 영암을 시작으로 나주, 장성, 구례, 곡성, 무안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
양현승 2021년 01월 18일 -

(S/리포트) 범인 잡아야 할 경찰이 금은방 털어
(앵커) 지난달 새벽,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범인이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잡고보니 범인이 현직 경찰이었습니다. 채무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건데, 범인을 잡아야 할 경찰이 범행을 저지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18일 광주의 한 금은...
송정근 2021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