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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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관광 3市 행정협의회 나서라-R
◀ANC▶이같은 지역 관광객 감소가 일시적 현상이 아닐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광역 연계관광 쟁점에 행정협의회의 역할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천 만 관광객 도시로 브랜드 효과를 높였던 여수시,인근 순천시도 올 해 천 만 ...
박민주 2019년 05월 09일 -
람사르 사무총장 "습지보전 도시 세계적 사례"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이 순천을 습지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세계적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말타 로하스 유레고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은 오늘(8), 순천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순천시는 습지 보전을 위한 거버넌스 협력 체계와 국가정원 조성, 생태관광 수익금 주민지원 등 습지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
박민주 2019년 05월 09일 -
데스크) 15일 총파업 예고..버스 운행중단 우려 - R
◀ANC▶어제(8) 전국의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이 총파업 찬반 투표를 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삭감되는 임금을 보전하기 위해서인데요, 우리 지역에서도 파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어제(8) 저녁, 총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간 전남 동...
조희원 2019년 05월 09일 -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사람 추돌해 사망
오늘(9) 새벽 4시쯤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에서 3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에 서 있던 24살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B씨는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트럭에서 떨어진 낙하물을 주우려던 B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19년 05월 09일 -
순천, 어린이 날 연휴 34만 명 찾아
지난 어린이 날 연휴기간 34만여 명이 순천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4부터 연휴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에 34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올 해를 '순천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람객 천만 명 달성을 목표한 가운데, 현재 방문객이 300만 ...
박민주 2019년 05월 09일 -
순천형 주민자치 활동 강화
순천시가 주민자치 동행 워크숍을 통해 순천형 민주주의 실현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직접 민주주의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시장과 읍면동장, 주민자치회가 참여하는 '주민자치 동행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방분권 강화의 하나로 8개 읍....
박민주 2019년 05월 09일 -
검찰, 여수시의원 의원직 유지 벌금형에 항소
검찰이 선거법을 위반한 현직 시의원에게 의원직 유지 수준의 벌금형을 선고한 법원의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구민에게 2천5백만 원을 빌려주고 법정 이자를 받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수시의원 고 모 씨에게 법원이 의원직 유지 수준인 벌금 80만 원 형을 ...
조희원 2019년 05월 09일 -
전남 문화재 등 24곳 정밀안전진단 필요
전남지역 문화재와 교량 등 24곳에 대한 정밀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 결과 구례 화엄사 보제루와 천왕문, 금강문 등 6곳의 도내 문화재가 기둥 충해와 압괴 등으로 교체 및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순천 연향육교와 유서1교, 옥룡교 등 도내 18곳의 교...
김주희 2019년 05월 09일 -
광주*전남 시내버스 노조 파업찬반투표 돌입
한국노총 소속 광주와 전남 시내,시군 버스 노조원들이 오늘과 내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여수, 순천, 목포, 광양 등 4곳 시내버스 노조 등 전남 18개 곳 한국노총 소속 노조가 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한 가운데 한국노총 전국자동차연맹 광주지역 버스와 함께 내일 오전 6시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
박영훈 2019년 05월 08일 -
검찰, 여수시의원 의원직 유지 벌금형에 항소
검찰이 선거법을 위반한 현직 시의원에게 의원직 유지 수준의 벌금형을 선고한 법원의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구민에게 2천5백만 원을 빌려주고 법정 이자를 받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수시의원 고 모 씨에게 법원이 의원직 유지 수준인 벌금 80만 원 형을 ...
조희원 2019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