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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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15일 총파업 예고..버스 운행중단 우려
◀ANC▶ 지난 8일, 전국의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이 총파업 찬반 투표를 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삭감되는 임금을 보전하기 위해서인데요, 우리 지역에서도 파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그제(8) 저녁, 총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간 전남...
조희원 2019년 05월 10일 -
리포트]관광객 감소, 콘텐츠 차별화 필요-R
◀ANC▶ 밤바다를 앞세운 미항 여수와 생태도시 순천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부상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이 지역을 실제로 방문한 관광객 현황을 보면 기뻐할 상황이 아닙니다. 관광객 감소 추세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1]지난 해 여수와 순천 지...
김주희 2019년 05월 10일 -
연계관광 3市 행정협의회 나서라-R
◀ANC▶ 이같은 지역 관광객 감소가 일시적 현상이 아닐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광역 연계관광 쟁점에 행정협의회의 역할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천 만 관광객 도시로 브랜드 효과를 높였던 여수시, 인근 순천시도 올 해 천...
박민주 2019년 05월 10일 -
순천, 어린이 날 연휴 34만 명 찾아
지난 어린이 날 연휴기간 34만여 명이 순천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4부터 연휴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에 34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올 해를 '순천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람객 천만 명 달성을 목표한 가운데, 현재 방문객이 300만 ...
박민주 2019년 05월 10일 -
람사르 사무총장 "습지보전 도시 세계적 사례"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이 순천을 습지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세계적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말타 로하스 유레고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은 오늘(8), 순천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순천시는 습지 보전을 위한 거버넌스 협력 체계와 국가정원 조성, 생태관광 수익금 주민지원 등 습지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
박민주 2019년 05월 10일 -
리포트]관광객 감소, 콘텐츠 차별화 필요-R
◀ANC▶밤바다를 앞세운 미항 여수와 생태도시 순천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부상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하지만 지난해 이 지역을 실제로 방문한 관광객 현황을 보면 기뻐할 상황이 아닙니다. 관광객 감소 추세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CG1]지난 해 여수와 순천 지역을 ...
김주희 2019년 05월 09일 -
연계관광 3市 행정협의회 나서라-R
◀ANC▶이같은 지역 관광객 감소가 일시적 현상이 아닐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광역 연계관광 쟁점에 행정협의회의 역할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천 만 관광객 도시로 브랜드 효과를 높였던 여수시,인근 순천시도 올 해 천 만 ...
박민주 2019년 05월 09일 -
람사르 사무총장 "습지보전 도시 세계적 사례"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이 순천을 습지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세계적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말타 로하스 유레고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은 오늘(8), 순천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순천시는 습지 보전을 위한 거버넌스 협력 체계와 국가정원 조성, 생태관광 수익금 주민지원 등 습지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
박민주 2019년 05월 09일 -
데스크) 15일 총파업 예고..버스 운행중단 우려 - R
◀ANC▶어제(8) 전국의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이 총파업 찬반 투표를 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삭감되는 임금을 보전하기 위해서인데요, 우리 지역에서도 파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어제(8) 저녁, 총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간 전남 동...
조희원 2019년 05월 09일 -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사람 추돌해 사망
오늘(9) 새벽 4시쯤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에서 32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에 서 있던 24살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B씨는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트럭에서 떨어진 낙하물을 주우려던 B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19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