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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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업사이클센터 방문객 늘어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천 업사이클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5월,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업사이클센터 '더새롬'을 개관한 가운데,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체 방문객 수가 지금까지 8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20개 강좌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230여명의 업사이클러를 배출했으며, ...
박민주 2019년 09월 21일 -
You리포트]교사 유튜브 '대박'··여행작가의 평은?
◀ANC▶ 전남지역 교사들이 주축이 된 초등학생 대상 유튜브 채널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벌써 시즌2에 들어간 유튜브 '낭만항구'에서는 지역을 방문한 여행작가가 출현해 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줌인 유튜브 이슈 박광수 기자 입니다. ◀END▶ 초등학교 교사가 출현해 실...
박광수 2019년 09월 21일 -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
순천에서 열리는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와 관련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순천시는 다음달 11일부터 이틀간 '평생학습, 전남을 잇다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앞서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단 100여 명을 모집합니다. 이에 따라 ...
박민주 2019년 09월 21일 -
헤드라인 + 타이틀
이번 주말 전남동부지역도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물폭탄'이 예보되면서 지자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혈세 유용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던 여수시문화원이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해임된 원장이 출근을 중단한 가운데 재발 방지가 앞으로 과제입니다. ///...
보도팀 2019년 09월 20일 -
You리포트]교사 유튜브 '대박'··여행작가의 평은?
◀ANC▶전남지역 교사들이 주축이 된 초등학생 대상 유튜브 채널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벌써 시즌2에 들어간 유튜브 '낭만항구'에서는지역을 방문한 여행작가가 출현해 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줌인 유튜브 이슈 박광수 기자 입니다. ◀END▶초등학교 교사가 출현해 실험과...
박광수 2019년 09월 20일 -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
순천에서 열리는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와 관련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순천시는 다음달 11일부터 이틀간 '평생학습, 전남을 잇다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앞서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단 100여 명을 모집합니다. 이에 따라 ...
박민주 2019년 09월 20일 -
회식비·세뱃돈 뿌렸다가..선거사범 무더기 기소
◀ANC▶ 지난 3월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피의자들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모두 30명이 재판에 넘겨졌는데, 기소된 피의자들 중에는 당선자 5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조합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조합 임원들에게 1천 8백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조희원 2019년 09월 20일 -
60만원 상당 식물 훔쳐 달아난 60대 검거
희귀식물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순천 서면의 한 건설 회사에서 60만 원 상당의 희귀식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희원 2019년 09월 20일 -
회식비·세뱃돈 뿌렸다가..선거사범 무더기 기소
◀ANC▶지난 3월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피의자들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모두 30명이 재판에 넘겨졌는데, 기소된 피의자들 중에는 당선자 5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조합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5년부터 4년간조합 임원들에게 1천 8백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24...
조희원 2019년 09월 19일 -
60만원 상당 식물 훔쳐 달아난 60대 검거
희귀식물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순천 서면의 한 건설 회사에서 60만 원 상당의 희귀식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희원 2019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