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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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브랜드 슬로건 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
순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들을 상대로 시의 브랜드 슬로건을 대체할 후보안을 공모합니다. 순천시는 지난 2001년부터 사용한 마스코트 '학동이'와 2005년에 만든 브랜드 슬로건 '아하 순천'을 교체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제출한 후보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조희원 2019년 11월 22일 -
오는 25일, 순천 '꿈지락 작은도서관' 개관
문화생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복합문화공간이 순천에서 문을 엽니다. 순천시는 오는 25일 순천시 낙안면의 농민상담소를 개조해 만든 '꿈지락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작은도서관은 농촌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
조희원 2019년 11월 22일 -
기획1] 대기오염물질 관리 정책, 어떻게 바뀌나?
◀ANC▶ 대기오염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광양만권이 정부가 지정한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됐습니다. 산업단지 내에 있는 공장뿐 아니라 오래된 경유차, 가정용 보일러 등도 강화된 규제를 적용받게 되는데요. 오늘(21) 뉴스데스크에서는 우리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관리 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또, 보완할 ...
문형철 2019년 11월 22일 -
오는 28일, 순천서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운영
순천에서 주민 고충해소를 위한 국민권익위의 이동신문고가 운영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순천, 여수, 광양, 구례 등 전남동부권 주민들의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또 아랫장에 위치한 전남 컨텐츠코리아랩 세미나...
박민주 2019년 11월 22일 -
시니어 취업형 창업 도전-R
◀ANC▶ 청년 창업못지않게 시니어 창업도 자치단체마다 화두입니다. 창업을 하고 싶어도 자기 자본으로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인데, 정부 위탁기관을 통해 시니어들의 취업형 창업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 역전 시장 한 곳에 들어선 창업형 노인 일자리입니다. 누룽지를 만드는 이 업...
박민주 2019년 11월 22일 -
아내 폭행치사 혐의 60대 징역 6년 선고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6월 고흥군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아내를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1살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부검 결과 피고인의 행위가 피해자의 사망 원인으로 ...
조희원 2019년 11월 22일 -
세풍발전협의회, 알루미늄 공장 반대 중단 촉구
광양 알루미늄 공장 반대 움직임에 대해 세풍발전협의회가 갈등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풍발전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주민 협상단에 참여했던 '용해로 반대 비대위'가 뒤늦게 4자 합의 내용을 문제 삼고 있다며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광양 세풍산단의 ...
문형철 2019년 11월 22일 -
지역 관광지 연말까지 수험생 무료, 할인
지역 관광시설들이 연말까지 수능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한화아쿠아플라넷과 미남크루즈, 해양레일바이크, 예술랜드등에 입장할때, 수험표를 제시하면 50% 할인 가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지역의 경우 드라마 촬영장과 뿌리깊은 나무 박물관, 순천만 습...
박광수 2019년 11월 22일 -
타이틀+헤드라인
1)광양만권이 정부가 지정한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됐습니다. 대기오염 문제가 끊이지 않기 때문인데 내년 4월 새롭게 시행 예정인 대기관리권역 특별법의 내용과 보완해야 될 문제점에 대해 집중 취재했습니다 /////////////////////////////////////////// 2)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순천에서 공공건물에 창업공간을 만들고 ...
김종태 2019년 11월 21일 -
기획1] 대기오염물질 관리 정책, 어떻게 바뀌나?
◀ANC▶대기오염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광양만권이 정부가 지정한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됐습니다. 산업단지 내에 있는 공장뿐 아니라 오래된 경유차, 가정용 보일러 등도강화된 규제를 적용받게 되는데요. 오늘(21) 뉴스데스크에서는 우리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관리 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는지,또, 보완할 부...
문형철 2019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