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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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목포의 시내버스는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5개월 동안 노선개편 용역이 실시됐는데, 적자구조가 개선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인근 시외를 오가는 버스 노선은 25개. '노선 개편' 용역의 최...
보도팀 2015년 12월 30일 -
전남, 새해 이렇게 달라져요(R)
◀ANC▶ 해가 바뀌면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가 많습니다. 2016년 새해에 전남에서 새롭게 시행되거나달라지는 시책들을 김양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올해부터 염전 전기요금이 할인됩니다. 기존에는 산업용 전력 기준으로 부과됐는데어업인 소득 보존을 위해 전기요금이 20% 할인됩니다.(투명...
김양훈 2016년 01월 01일 -
한우 농가 고령화.."사육 기반은?-R
◀ANC▶농촌지역 고령화 속에 소를 키우기 버거워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축협이 한우 사육기반을 지탱하기 위해 소를 대신 키워주는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했습니다.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전남의 한 가축시장. 소를 팔러 온 농민들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최우식 2016년 01월 04일 -
종합)무안 상가 주택에서 화재..60대 여성 숨져
오늘 오전 7시 55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2층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지만 주택 화장실에서 61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1층 철물점과 2층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5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상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
김진선 2016년 01월 10일 -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및 사업설명회 추진
전남문화예술재단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과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공모를 진행합니다.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은 지원규모가 11억 4천만원으로 전년보다 2배 늘었고 주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일반공모'와 문화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기획공모',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사업...
보도팀 2016년 01월 16일 -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및 사업설명회 추진
전남문화예술재단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과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공모를 진행합니다.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은 지원규모가 11억 4천만원으로 전년보다 2배 늘었고 주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일반공모'와 문화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기획공모',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사업...
보도팀 2016년 01월 17일 -
120명 안되는 학교 통폐합?-R
◀ANC▶ 교육부가 올해부터 소규모학교 통폐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생 120명이 안되면 학교를 없애겠다는 것인데 농어촌이 많은 전남지역 교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의 한 중학교입니다. 학년마다 2개 학급, 학생 수는 125명입니다. 그동안 학교통폐합 대상에 포함...
보도팀 2016년 01월 17일 -
120명 안되는 학교 통폐합?-R
◀ANC▶ 교육부가 올해부터 소규모학교 통폐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생 120명이 안되면 학교를 없애겠다는것인데 농어촌이 많은 전남지역 교육에 비상이걸렸습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의 한 중학교입니다.학년마다 2개 학급, 학생 수는 125명입니다. 그동안 학교통폐...
보도팀 2016년 01월 18일 -
전남 LH 임대아파트 공용관리비, 3배 차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관리하는 전남지역 임대아파트의 공용 관리비가 단지별로 3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에 따르면 LH가 관리하는 전남지역 임대아파트 가운데 공용 관리비가 가장 비싼 곳은 여수의 무선 주공 1차로 3.3제곱미터당 5천 330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반면, 무안의 남악 오룡마을 ...
권남기 2016년 01월 22일 -
여기저기서 '쿵'..하늘길*바닷길 다 묶였다-R
◀ANC▶ 한파속에 하루종일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하늘길은 꽁꽁 묶였고, 섬지역은 높은 파도 속에 고립됐습니다.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범퍼가 깨지고, 부서진 차량들이 공업사 앞마당에 가득합니다. 오늘 낮 12시쯤, 해남군 해남읍의 ...
양현승 2016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