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중국 산시성과
우호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환경 분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일까지 일정으로
중국 산시성을 방문해
허텐차이 부성장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두 지역 간 환경 기술 공동 연구 등 생태환경과 에너지, 문화관광, 의회 등
폭넓은 분야에서
우호교류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전남도는 지난 2017년 중단된
무안-타이위안 간 직항편 운항이 재개되도록
노력해줄 것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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