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지역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한
평가에 돌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일 동안
광주와 전남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에 대한
심사 작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한 평가는
직무나 의정 활동, 7대 비리 비중이 크고
평가 결과 하위 20%에 포함되면
공천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각각 본인이 얻은 점수와 득표수에서
20%를 감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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