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데스크 단신
'2015학년도 호남·충청권 정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가 오늘(25) 여수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능의 변별력이 떨어지면서 배치표와 지난해 입학점수를 따져보고, 대학별로 과목 반영비율을 계산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짜는 방법 등이 제시됐습니다. ///////////////////////////////// 공직선...
최우식 2014년 11월 25일 -
'생으로 먹는 호박' 본격 출하-R
◀ANC▶ 샐러드를 겻들여 생으로 먹을 수 있는 호박을 보신 적 있으십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광양에서 수확되고 있습니다. 외래종인 이 호박은 경영비가 적게 들고 재배마저 손쉬워,고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애호박 주산지인 광양시 진상면의 시설 원예단지, 시...
전승우 2014년 11월 26일 -
농협 예금통장 인출 사건, 국회 현안보고
농협 계좌에서 예금주도 모르게 1억 원이 넘는 돈이 인출된 사건에 대해 국회 현안보고가 이뤄집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내일(27) 전체 회의를 열고,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등을 출석시켜 광양에서 발생한 거액 인출사건과 관련해 사건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 7월 광양에 사는 5...
권남기 2014년 11월 27일 -
광양 용강중 개교, 수업은 초등학교에서
내년 3월 광양 용강중학교가 개교하지만 수업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용강중학교 신축 공사가 내년 7월쯤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통학 거리가 멀다는 주변 지역 학부모들의 민원을 고려해, 일단 인근 남초등학교에 150여 명 규모의 신입생을 받아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권남기 2014년 11월 28일 -
광양 10경.5미 선정 관광자원화
광양시가 지역의 자연경관과 맛을 관광자원화합니다. 광양시는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연말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경관 10곳과 먹거리 5개를 선정한 뒤 대형 조형물과 관광안내판,시정 홍보물을 통해 관광 마켓팅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시민 설문조사에서는 '광양 10경'에는 백운산 4대계곡...
전승우 2014년 11월 29일 -
"호남의 큰 인재를 키우자"-R
◀ANC▶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큰 정치인을 키우지 않는 호남의 정치풍토를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오늘 광양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이 최고위원은 광양만권의 '노사 평화지대 선언'도 제안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호남에 유력한 대선주자가 없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호남 정치...
전승우 2014년 11월 29일 -
데스크 단신
광양시, 광양제철소, 광양상의는 오늘(1) 동반 성장 혁신 허브 성과 공유회를 갖고 올 한해 동안 중소기업 분야에서 제조 공정 혁신을 통해 원가 절감과 생산성 30% 향상, 중국 러시아 1500만달러 해외 수출 계약 체결 지원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의 동반 성장 혁신허브활동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최우식 2014년 12월 01일 -
민.관.기업 혁신허브활동 성과
올해 한해 광양 지역의 민.관.기업체들이 동반 성장 혁신 허브 활동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양시, 광양제철소, 광양상의는 오늘(1) 동반 성장 혁신 허브 성과 공유회를 갖고 올 한해 동안 중소기업 분야에서 제조 공정 혁신을 통해 원가 절감과 생산성 30% 향상, 중국 러시아 1500만달러 해외 수출 계약 체결 지원...
김주희 2014년 12월 02일 -
휘발유·경유 평균 판매가, 순천지역 '최저'
순천지역의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남동부지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을 기준으로 순천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천 689원으로 전남동부지역에서 가장 낮았으며, 여수 천 699원, 광양 천 707원, 고흥 천 741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유 판매가...
문형철 2014년 12월 02일 -
영산강유역환경청장 고발.."환경오염 묵인"
광양 동호안 제방 붕괴사고와 관련해 환경단체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고발했습니다. 광양만 환경포럼은 현재 광양 동호안 쪽 매립장의 3, 4단계 하부 물막이벽이 찢어져 침출수가 유입돼 오염이 심각하지만, 환경부가 묵인하고 있다며 오늘(1) 박웅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고발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에 대해 ...
권남기 2014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