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이
공생발전협의회 활동의 하나로
양 지역간 농특산물 특판 행사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농협유통센터에서
하동군과 공동으로
매실김치와 재첩, 산나물 등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판전은 지난달 열린
광양·하동 제4차 공생발전협의회에서
합의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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