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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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26일 성금)
계속해서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성금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고흥군 과역면 의용소방대(여) : 10만원 고흥군 과역면 호남약국 홍성록 : 10만원 고흥군 과역면 과역 어린이집 : 5만원 고흥군 과역어린이집 : 5만원 고흥군 과역면 과역 한의원 : 1만원 //////////////// 고흥군 도양읍 비둘기로타리클럽 : ...
보도팀 2013년 12월 26일 -
오는 27일 겨울방학 발명캠프 개최
겨울방학을 맞아 광양시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발명 캠프를 개최합니다.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광양 중진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발명캠프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발명품을 직접 만들고 조종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발명의 기법은 물론,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초지식과 신청 방법 등 ...
문형철 2013년 12월 26일 -
송년기획]3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R
◀ANC▶ 자치단체별로 민선 5기 4년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송년기획 보도, 오늘은 광양시입니다. 광양시는 올해 자족도시를 위한 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했지만 행정력 발휘에는 적지않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양시의 민선 5기 4년의 가장 큰 성과는 미래 성장동력 기반 구축입...
전승우 2013년 12월 26일 -
철도노조 탄압,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규탄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1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광양참여연대 배영일 감사는 오늘(26) 광양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수색영장도 없이 건물을 파손하고 강제진입을 시도한 경찰의 불법적인 행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
문형철 2013년 12월 26일 -
간추린 소식
순천시가 순천의 대표 관광지인 낙안읍성 난전 음식점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11일까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낙안읍성의 전통을 살리고, 향토음식을 발굴·특화하기 위한 것으로 순천시는 1호점부터 3호점까지 각 점포별 특색 있는 메뉴를 지정해 운영자를 모집할 계획입니...
최우식 2013년 12월 26일 -
외국인 근로자의 쓸쓸한 죽음 - R
◀ANC▶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였던 성탄절인 어제(25), 한 외국인 근로자가 모텔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건설 일용직으로 일했던 이 외국인은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양의 한 모텔. 이 곳에 묵고 있...
문형철 2013년 12월 26일 -
뉴스투데이(성금)
계속해서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성금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여수시 소나무유치원 원생 및 교사 : 22만8,400원 여수시 만덕동 통장협의회 : 20만원 여수시 만덕동 상촌마을 주민 : 10만원 여수시 여천동 군장마을 주민 : 20만원 여수시 쌍봉동 원장성마을 주민 : 20만원 //////////////// 여수시 쌍봉통 ...
보도팀 2013년 12월 27일 -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여전'
전남동부권 산단 입주업체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올해 하반기 전국 113개 대기배출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KCC 여천공장은 인체에 해로운 일부 특정대기유해물질을 기준치의 3배 이상 배출하는 동시에 변경신고도 하지 않았으며, SFC 여수공장은 낡은 오염물질 누출 방지시설을 ...
권남기 2013년 12월 27일 -
외국인 근로자의 쓸쓸한 죽음 - R(투데이)
◀ANC▶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였던 성탄절인 그제(25), 한 외국인 근로자가 모텔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건설 일용직으로 일했던 이 외국인은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양의 한 모텔. 이 곳에 묵고 있...
문형철 2013년 12월 27일 -
전 동거녀 등 살해하려한 40대 검거
자신에게 돈을 주지 않고 피해다닌다는 이유로 전 동거녀 등을 살해하려한 47살 조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21일 51살 박 모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뒤 귀가하던 박씨와 박씨의 동거남 김 모씨 등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조 씨는 최근 ...
문형철 2013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