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중소기업연수원의 광양만권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 본사를 방문해
광양만권에 노동자와 기업들이 밀집해 있지만 연수시설 미비로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며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양에 연수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남과 경남의 9곳의 지자체들이 참여하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도
연수원 유치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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