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순천 매실 농촌융복합지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4년 동안 사업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매실 농축액 가공공장 등 공동 인프라 조성,
홍매화 컨텐츠 공동마케팅 등
2차와 3차 산업을 연계한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을 통해
고흥 유자, 곡성 멜론 등 3개 지구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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