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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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비행시험장 반대 여론..해법은?
◀ANC▶고흥만 간척지 내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조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직 지역에서는 사업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재판부가 최근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의 변론 재개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또 한차례 법리 공방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
김주희 2021년 02월 05일 -
법원, 국가종합비행시험장 변론 재개 수용
부산고법이 득량만권 시민사회가 요구한 국가종합비행시험장 변론 재개 신청을 수용했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고흥 국가종합비행시험장 취소 소송과 관련해 원고 측이 아직 법리적 다툼 여지가 있다며 제기한 변론 재개 신청을 수용해 내일(5)로 예정된 항소심 선고를 취소하고 다음 달 19일 추가 변론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김주희 2021년 02월 05일 -
설 연휴기간 여객선 정원 50%만 탑승
이번 설 연휴기간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여객선에는 정원의 50%만 탑승할 수 있게 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0일부터 닷새동안 여수와 고흥지역 14개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의 선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전체 정원의 절반까지만 태우도록 각 선사에 전달했습니다. 해양수산청은 이번 연휴기간동안 만 9천명이 여...
박광수 2021년 02월 05일 -
법원, 국가종합비행시험장 변론 재개 수용
부산고법이 득량만권 시민사회가 요구한 국가종합비행시험장 변론 재개 신청을 수용했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고흥 국가종합비행시험장 취소 소송과 관련해 원고 측이 아직 법리적 다툼 여지가 있다며 제기한 변론 재개 신청을 수용해 내일(5)로 예정된 항소심 선고를 취소하고 다음 달 19일 추가 변론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김주희 2021년 02월 04일 -
설 연휴기간 여객선 정원 50%만 탑승
이번 설 연휴기간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여객선에는 정원의 50%만 탑승할 수 있게 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0일부터 닷새동안 여수와 고흥지역 14개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의 선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전체 정원의 절반까지만 태우도록 각 선사에 전달했습니다. 해양수산청은 이번 연휴기간동안 만 9천명이 여...
박광수 2021년 02월 04일 -
여객선 운임 등 도서지역에 154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섬 지역 주민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수, 고흥 등 도내 7개 시.군 122개 섬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객과 차량 운임 137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생활 연료, 식료품 등 육지보다 비싼 생활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해상물류 운송비 17억 원도 함께 지원합...
김주희 2021년 02월 04일 -
여객선 운임 등 도서지역에 154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섬 지역 주민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수, 고흥 등 도내 7개 시.군 122개 섬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객과 차량 운임 137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생활 연료, 식료품 등 육지보다 비싼 생활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해상물류 운송비 17억 원도 함께 지원합...
김주희 2021년 02월 03일 -
고흥 나로우주센터 진입 우회도로 8일 개통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진입하는 군도 11호선 우회도로 3.24㎞가 오는 8일 개통됩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노선은 봉래면 교동에서 나로우주센터로 연결되는 위험도로 구간을 터널로 개설해 선형 개량한 도로로 운행거리가 3.24km로 1.66km가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8분에서 3분으로 단축됩니다. 노선이 개통되면 지난 해 12월부...
김주희 2021년 02월 03일 -
리포트]고흥-제주 간 카페리 항로 포기?
◀ANC▶ 지난해 항로를 열었던 고흥 녹동항과 제주 성산포항 간 카페리호가 석달만에 발을 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등에 따른 경영난이 구실이었는데요, 최근 포항에서 울릉도간 카페리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석연찮은 뒷맛을 남기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
김주희 2021년 02월 03일 -
[ 헤드라인 뉴스 ]
-. 대낮 흉기난동으로 홍역을 치렀던 주민센터 직원들이 여전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SYN▶ "찔릴 줄 알았어요 실은. 그 상황이 너무 급박해서.." 정신병력이 있는 가해자가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인데, 속사정 들어봤습니다. -. 2천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지역의 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이 심각한 내...
박광수 2021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