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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강원 FA컵 32강전, 오늘(11) 광양 홈경기
전남 드래곤즈가 오늘(11) 오후 7시 FA컵 32강전 강원 FC와의 홈경기를 치릅니다. 전남은 이번 시즌 아직까지 1승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있지만, 오늘 맞상대인 강원은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서 6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FA컵에서 두 번 연속 우승...
권남기 2016년 05월 11일 -

검찰, 순천 한 업체 선거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순천의 한 중소기업에 대해 검찰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총선 당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라며 직원들에게 주소를 옮기라고 지시한 혐의로 어제(10) 순천 율촌산단의 한 업체 대표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해당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자신...
권남기 2016년 05월 11일 -

좁아진 진학문.. 고3 문과생 고민-R
(앵커)대학의 이공계 정원을 늘리는정부의 프라임 사업 때문에고3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특히 좁은문을 통과해야 하는문과생들의 불만이 큽니다.보도에 한신구 기자입니다.(기자)수능을 6개월 앞두고긴장감이 흐르는 광주의 한 고 3 교실 ...수능 준비에다 내신까지..고되고 벅찬 일정속에서도문과와 이과생들의...
한신구 2016년 05월 11일 -

D/I]"美·中 투자 들어올 것"-R
◀ANC▶앞으로 광양만권의 경제적 부침이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 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데스크 인터뷰 오늘은 권오봉 광양 경제청장을 만나투자유치와 활성화 전략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박광수 기자입니다. ◀VCR▶1.최근 경제청이 미주 투자 유치에 집중 한...
박광수 2016년 05월 11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이후박람회장 사후활용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일부 민간 투자업체가 나섰지만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과대기업 유치가 선행돼야 한다는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2.광양만권 3개 시가 관광설명회를 통해공동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여수시...
보도팀 2016년 05월 11일 -

황금연휴 여수지역 관광객 87만명
지난주 4일간의 황금 연휴 기간 사상 최대인 87만여 명의 관광객이 여수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여수시는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 거북선축제에 모두 33만5천여명이 다녀갔으며주요 관광지 방문객도 42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같은 방문객으로 여수지역 호텔...
김종태 2016년 05월 11일 -

여수시-7391부대 독서문화 조성 업무협약
여수시가 장병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10일) 시청 상황실에서 7391 부대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대 독서문화 진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장병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와 독서프로그램...
김종태 2016년 05월 11일 -

'10초로 사람 살린다' 하임리히법은?-R
◀ANC▶음식물이 목에 걸려 위급상황에 놓인 관광객을 한 대학생이 '하임리히법'이라는 응급처치술을 사용해 구했습니다. 이렇게 잠깐의 조치로도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배우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낙지가 목에 걸려 창백해진횟집 손님이 도...
보도팀 2016년 05월 11일 -

전남동부권 6개 시.군,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전남동부권 시.군이 검찰과 합동으로 양귀비·대마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순천시 등 6개 시.군은 오는 27일까지 3주 동안 광주지검 순천지청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밀매자, 아편 밀조자 등 마약류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순천시는 집 주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에 양귀...
김주희 2016년 05월 11일 -

광양지역 돌며 '산도박' 일당 무더기 입건
광양지역 농촌과 산장을 돌며 이른바 '산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 동안 광양지역 곳곳에서 26번에 걸쳐 매번 수천만 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조직폭력배 42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가정주부와 자영업자 등 37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
권남기 2016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