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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무등산 군부대 이전해야"-R
(앵커)무등산 국립공원에 주둔하고 있는공군부대를 옮기기 위한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무등산을 찾는 사람들도하루빨리 산 정상을 시민들에게 돌려줘야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이계상 기자..(기자)짙게 낀 안개를 뚫고무등산 지왕봉와 인왕봉이 모습을 드러냅니다.일년에 두 세차례씩 진행되는무등산 정...
이계상 2015년 10월 05일 -
전남, 서울에 2-3 패배..'상위 스플릿' 실패
전남 드래곤즈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패하면서'상위 스플릿' 진출에 실패했습니다.오늘(4)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전남 드래곤즈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전남은 이종호가 두 골을 터트리며막바지까지 동점 상황을 이어갔지만,후반 45분 서울 아드리아노의 골을 막지 못하며2대 3으로 패배했습니다.이번 경기에 따라 전...
권남기 2015년 10월 05일 -
여수 화양지구 관광 개발 가시화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던여수 화양지구 개발 사업이가시화되고 있습니다.여수시에 따르면그동안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최근 여수 관광 여건이 호전되면서화양지구에 골프장을 운영 중인 일상해양산업이 골프장 주변에 350실 규모의 콘도와 5성급 호텔을 신축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종태 2015년 10월 05일 -
"종합 역사문화센터 된다"-R
◀ANC▶ 분청사기 최대 가마터가 자리했던 고흥에분청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화관이 들어섭니다. 문화관에는 설화와 역사문화관도 함께 들어서 지역의 지역 종합 역사문화센터가 될 전망입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내 최대 분청사기 가마터가 자리했던고흥군 두...
전승우 2015년 10월 05일 -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최우수상'
순천시가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순천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15년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실적 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해 시책추진보전금 7천7백만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정하고 자주...
박민주 2015년 10월 05일 -
전라남도 내년 예산 6천7백억여원 추가 요구
전라남도는 내년 예산으로 정부안에 편성된 5조 2천억여 원에 6천7백억여 원을 증액 또는 추가 반영시키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기반구축비 2백억,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 2백50억 등 추가 사업 6건에 6백40억여 원과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비 광주...
최진수 2015년 10월 04일 -
전남 생산가능인구 2개월 연속 증가
전남 지역 인구가 5개월 연속 늘면서 15세에서 64세의 생산가능인구도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올해 9월 말 기준 전남의 주민등록 인구는 190만 4천4백여 명으로 지난달보다 790여 명 늘었으며, 이가운데 생산가능 인구도 126만 6천7백여 명으로 5백50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증가 인구는 65세 이상 고...
김진선 2015년 10월 04일 -
(통합)전남, 서울에 2-3 패배..'상위 스플릿' 실패
전남 드래곤즈가 FC서울과의 경기에서 패하면서'상위 스플릿' 진출에 실패했습니다.오늘(4)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전남 드래곤즈와 FC서울과의 경기에서전남은 이종호가 두 골을 터트리며막바지까지 동점 상황을 이어갔지만,후반 45분 서울 아드리아노의 골을 막지 못하며2대 3으로 패배했습니다.이번 경기에 따라 전...
권남기 2015년 10월 04일 -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육성
전라남도는 오는 2018년부터 해마다 중국인 관광객 33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8년까지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 5개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담 여행사는 중국어 가이드 확보와 상품 기획 능력 등 종합적인 역량 평가 결과로 선정되며, 통역 가이드 비용 일부는 지원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5년 10월 04일 -
(통합)성폭행 혐의 경찰관 구속영장 '기각'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오늘(4)지난 2일 새벽, 순천의 한 모텔에서자신이 담당한 성추행 사건의 20대 피해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47살 신 모 경위에 대한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법원은 "지금 상황에서 피의자를 구속하는 것은방어권을 지나치게 제약하는 것이고,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기각 사유를 ...
문형철 2015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