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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 속, 해상 사고 잇따라
어제(22) 오후 3시 50분쯤 여수 돌산도 인근 해상에서 130톤급 어선이 4만 톤급 상선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기관장이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해경은 인근에 발생한 해양오염에 대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같은날 오전 고흥군 거금도 인근 해상에서는 레저보트가, 하화도 인근 해상...
강서영 2020년 07월 23일 -

민·관협의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건의키로
여수산단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협의체는 어제(22) 열린 17차 회의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섬진강유역환경청을 신설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여수산단 환경실태조사 ...
문형철 2020년 07월 23일 -

27일부터 노인,장애인 시설 단계적 개관
광양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관했던 관내 노인,장애인 시설들을 개관합니다. 광양시는 이번 주까지 소독과 책임자 지정 등 절차를 마치고 오는 27일부터 관련 시설 3백여 곳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여수시는 이번 주부터 경로당을 제외한 노인,장애인 시설들을 제한적으로 개관했으며 순천...
김종수 2020년 07월 23일 -

순천시,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
순천시가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경감합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경감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관내 교통유발부담금으로 5억 2천만 원이 부과된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경감조치로 1억 5...
박민주 2020년 07월 23일 -

청년인구 유입 위한 주택보급 추진
광양시가 정부 지원을 토대로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 보급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국토부의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120억여 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3년까지 성황,도이지구 일원에 150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또 해당 부지 인근에 산단과 창업기업들이 있어 입주 수요...
김종수 2020년 07월 23일 -

전남도, 수산분야 고수온 피해 대응 '총력'
전라남도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군 합동 일제점검을 벌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시.군 별 자체 고수온 대응 대책,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과 관리 실태 등 양식장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7년과 18년 전...
김주희 2020년 07월 23일 -

신안 섬 교량연결 '박차'(R)
◀ANC▶ 섬으로만 이뤄진 신안군의 연륙연도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두 개의 교량이 완공돼 신안군에 건설될 예정인 전체 교량의 절반이 개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육지와 연결된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천사대교입니다. 사업비 5천7백억 원을 투입...
김윤 2020년 07월 23일 -

검찰 불기소 처분에 학부모 '분통'
◀ANC▶ 학교 체육부장과 코치가 여고 소프트볼 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학부모에게 돈을 걷어 횡령한 의혹 지난해 보도해 드렸습니다. 경찰수사와 교육청 감사에서 일부 혐의들이 드러난 가운데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는데요. 그런데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최근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
조희원 2020년 07월 23일 -

코로나 "하루 하루가 비상"-R
◀ANC▶ 광주.전남의 코로나19가 확산과 둔화를 반복하면서 인접한 동부권 시.군도 하루 하루가 비상입니다. 시 직영 유스호스텔은 4개월째 코로나 임시 격리.검사로 전환됐고, 동부권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 전담부서도 조직됐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만 에코촌, 코로나에 대비해 차량을 동원한 대규모 ...
박민주 2020년 07월 23일 -

광양 첫 관광단지...녹지보호 대책은?
◀ANC▶ 광양시의 첫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구봉산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토지매입 등 본격적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반면 광양의 허파 역할을 해 온 부지인 만큼 녹지감소에 대한 우려도 여전합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양시의 첫 관광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구봉산 일원. 여가와 ...
김종수 2020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