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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뿌려 죽이는 고목들...처벌도 못해
◀ANC▶ 한 시골마을 주민이 불편하다며 농약을 쳐서 마을을 한 세기 넘게 지키고 있던 느티나무가 말라죽게 생겼습니다. 마을마다 하나씩 있는 당산나무들, 하지만 이처럼 쉽게 훼손되는 경우도 많고 법적으로 보호받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여름인데도 나뭇가지들이 앙상합니다. 100년 넘게...
강서영 2020년 06월 19일 -

순천시 타지 전입 시민 69.2% 만족, 21.1% 보통
다른 지역에서 순천시에 전입한 시민들은 생태환경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가 지난 4월 27일 부터 5월 21일까지 25일간 전입 시민 5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69.2%가 순천 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보통은 21.1%, 불만족은 9.7%로 나타났습니다. 생활 분야별 만족...
박민주 2020년 06월 19일 -

여수시립율촌도서관, '전래동화 특화도서관' 단장
여수시립율촌도서관이 어린이를 위한 '전래동화 특화도서관'으로 단장하고 오늘(18) 재개관했습니다. 도서관은 1층에는 전래동화 콘텐츠와 가상현실 등 IT기술을 접목한 체험관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일반인을 자료실과 학습실 등이 운영됩니다. 지난 2005년 문을 연 율촌 도서관은 내신 보강과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문형철 2020년 06월 19일 -

"전라선KTX, 유일하게 3시간대"...고속화 촉구
제21대 국회에서도 전라선 고속화 사업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어제(17)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참석한 국토교통위원회 첫 당정간담회에서 정부가 제시한 한국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전라선 고속화사업의 조기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라선KTX만 3시간...
문형철 2020년 06월 19일 -

리포트]비행성능시험장 소송 '기각'-R
◀ANC▶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조성 사업의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 소송에서 재판부가 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재판부의 판결로 관련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지만 지역 내 후폭풍은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만 간척지 내 123ha 면적의 국가종...
김주희 2020년 06월 19일 -

"평화,번영 위해 남북공동선언 이행해야"
정의당이 남북공동사무소 폭파 등 적대적 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남북공동선언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최근 벌어진 남북 긴장이 그동안 정부와 미국의 상응조치가 없었기 때문이라면서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우리민족끼리의 대화와 각종 선언들에 대한 국회 비준를 요구했습니다. 또 북측도 ...
김종수 2020년 06월 19일 -

순천시보건소, 전남 최초 다자녀가정 기준 확대
순천시보건소가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다자녀가정 기준을 확대합니다. 순천시는 순천시 저출산 대책과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다음달 1일부터, 다자녀가정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이후 둘째를 출산하는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으로 인정돼 20여 종의 ...
박민주 2020년 06월 19일 -

전남 해수욕장 성수기 사전 예약제 실시
올 여름 전남지역 해수욕장에서 전국 처음으로 사전 예약제가 시행됩니다. 전남도는 여름 성수기 코로나 19 지역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해수욕장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해수욕장을 몇개 구역으로 나눠 적정 인원을 분산 수용해 밀집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해수욕장 예약제는 해양수산부가 코로나19 ...
김주희 2020년 06월 19일 -

초대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이건철 전 원장 임명
전라남도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이건철 전 전남발전연구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추천위원회로부터 다년간의 전문성과 관리능력, 전문 역량을 평가받은 이건철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해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장과 동신대 교수 등을 역임한 이건철 대표이사는 취임식을 생략한채 재단 조직 구성...
신광하 2020년 06월 19일 -

레미콘 업체-운송노조 운임비 갈등으로 노조 파업
지역 레미콘 운전기사들이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동부 지역 레미콘 업체 38곳과 소속 운전기사 400여 명은 운송료 인상과 유류비 지원을 놓고 협의를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를 보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레미콘 업체는 운전기사들이 요구한 안건대로라면 회사 지출이 15% 정도 증가...
조희원 2020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