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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영아 시신 유기 40대 엄마 1심서 징역형
생후 2개월 된 영아를 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엄마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18년 쌍둥이를 출산한 이후, 두 달 뒤 1명이 사망하자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또 다른 2명의 자녀를 방임한 혐의로 43살 A 씨에게 징역 5년과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조희원 2021년 04월 29일 -

항만공사 "여객선사 안전 사고 줄이면 인센티브"
연안 여객선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항만공사와 선사가 이익공유 형태로 인센티브 지급제도를 시행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항 관내 5개 연안여객선사들과 안전운항 여부에 대한 공동목표 설정과 목표달성시 인센티브 지급등을 규정한 '협력이익공유제' 시행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공사는 5개월의 수행기...
박광수 2021년 04월 29일 -

전남 자치경찰위원 발표 내주로 연기
전남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선정 발표가 다음 주로 연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당초 오늘(29) 공개하기로 했던 자치경찰위원 7명의 명단 발표를 보류하고 일부 위원 후보들에 대한 검증 작업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최근 추천된 자치경찰위원들은 남성 중심의 성비 문제와 경찰 출신 후보의 자질 문제 등이 제기되며 논란이...
양현승 2021년 04월 29일 -

재난급 사고 위험..해상 화학유출 대응 총력(R)
◀ANC▶ 유해 화학물질을 실은 선박에서 사고가 나면 해상오염은 물론, 인명피해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경과 해양환경공단 등이 대응훈련에 나섰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년 전 울산에서 발생한 대형 화학운반선 폭발 사고. 거대한 불기둥으로 18명이 화상을 입...
여수MBC 2021년 04월 29일 -

고흥군, 치매안심요양병원 준공
고흥군 치매관리체계 구축과 공공보건의료 기능 재정립을 위한 치매안심요양병원이 준공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은 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흥읍 노인복지타운 부지 내에 2천여㎡ 면적에 54병상 규모의 진료실과 물리치료실 등을 갖춘 치매안심병원을 신축하고 오늘(29)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치매...
김주희 2021년 04월 29일 -

주민 40%는 노동자, 전남 노동인권 감수성 '빈약'(R)
◀ANC▶ 전라남도가 노동인권 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 노동 정책에 대한 관심이 빈약한 상태에서 부당해고 문제까지 불거졌다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인구 191만여 명 중 경제활동 인구는 97만 명. 농어업인을 뺀 76...
양현승 2021년 04월 29일 -

[ 지역을 살펴보는 헤드라인 ]
-. 27억원의 체불이력이 있던 관급공사 참여업체 대표가 결국 잠적했습니다. 이 업체가 어떻게 여수시의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을까. 노동자들이 당국의 책임을 묻고 나섰습니다. -. 고흥 분청 문화박물관의 지하실에 4천점이 넘는 중국 도자기가 잠자고 있습니다. 임대료도 2억원이 넘는 다는데, 어떻게된 영문인지 들여다...
박광수 2021년 04월 29일 -

관급공사 체불업주 잠적...거리 나선 노동자들
◀ANC▶여수시가 발주한 여러 공사 현장에서일감을 받은 한 건설업체가 상습적으로 공사 대금을 체불하고 있다는 보도최근 전해드린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도 이 업체 사업주는 오히려 체불 규모를 불린 뒤 잠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건설노동자들은 상습 체불업체에 일감을 승인해준 여수시의 책임이 크다며 본격...
강서영 2021년 04월 29일 -

여수 일가족 2명 코로나19 확진...32명 자가격리
여수에서 초등학생 한명을 포함한 일가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여수 75번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그의 자녀가 잇따라 확진돼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나머지 가족들과 자녀의 학교 학생, 교직원등 300여명에 대해 긴급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
박광수 2021년 04월 29일 -

'지방공기업 당내 경선운동 금지' 선거법 헌법 위배
지자체 소속 공단직원이 당내 경선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한 공직선거법이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위배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29) 지방공단 상근 직원이 경선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처벌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등의 제청을 재판관...
우종훈 2021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