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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을 살펴보는 헤드라인 ]

박광수 기자 입력 2021-04-29 20:40:05 수정 2021-04-29 20:40:05 조회수 0

-. 27억원의 체불이력이 있던 관급공사 참여업체 대표가 결국 잠적했습니다.

이 업체가 어떻게 여수시의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을까. 노동자들이 당국의 책임을 묻고 나섰습니다.

-. 고흥 분청 문화박물관의 지하실에 4천점이 넘는 중국 도자기가 잠자고 있습니다.

임대료도 2억원이 넘는 다는데, 어떻게된 영문인지 들여다 봤습니다.

-. 지역을 떠들썩 하게 했던 생후 2개월 영아의 냉장고 유기사건.

아이를 유기한 40대 엄마에게 1심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는데 양형의 이유 살펴봅니다.

-. 우리지역의 노동 정책에 대한 관심이 빈약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노동인권의식의 고양을 위한 정책적인 관심과 배려가 시급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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