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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의 동백꿀사랑'..눈 속에서 카메라 포착
눈 속에 동백꿀을 먹는 동박새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간간이 이어진 눈발과 영하의 기온이 이어진 오늘(18), 동박새 무리들이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에서 동백꿀을 따느라 동백꽃가루를 잔뜩 묻힌 채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렌즈에 잡혔습니다. 강진군 백련사 1.3헥타르(ha)에는 1,500 그루의 동백나무...
김양훈 2021년 02월 18일 -

해양수산부, 괭생이모자반 대응 지침 7년째 뒷짐
괭생이 모자반 피해가 7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해양수산부는 세부 지침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해수부가 2016년 괭생이모자반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발생원인 연구와 복구, 수거비 등으로 수십억 원의 예산을 썼을 뿐 대응 지침도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올...
양현승 2021년 02월 18일 -

365만 마리 살처분, 석달째 텅 빈 농장(R)1
◀ANC▶ 지난해 12월부터 전남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닭오리 3백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습니다. 확산을 막기위한 예방적 살처분이 대부분인데, 가금류 농가가 밀집한 전남에는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어긋난 방역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에서 20년 넘도...
김진선 2021년 02월 18일 -

'3000피 시대', 젊어진 남도 개미..1020이 '절반'
◀ANC▶ 최근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돌파하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도 부쩍 높아졌습니다. 올 들어 광주은행에서 주식 계좌를 개설한 사람 2명 중 1명은 1020세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ND▶ 무안의 한 대학교 금융투자 동아리. 20대 초중반의 학생들이 투자...
여수MBC 2021년 02월 18일 -

분양형 호텔서 '불법 개축'..여수시 묵인·협조 주장
최근 투자금 미지급 갈등을 겪은 여수의 한 분양형 호텔에서 불법 개축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이상우 여수시의원은 오늘(17) 여수시의회 임시회 10분 발언에서 호텔 운영사가 동의서도 없이 투자자들의 재산인 주차장 일부를 없애고 컨벤션센터를 만들었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의원은 그러면서...
강서영 2021년 02월 18일 -

사기 기소에도 수수방관.. 여수시 보조금 관리 '허술'
◀ANC▶ 여수의 한 어촌계와 해상 구조물 제작 업체가 서로 짜고 여수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여수시가 보조금을 사기당한 셈이라는게 수사당국의 판단인데요. 그런데 정작 여수시는, 재판이 모두 끝나봐야 알 수 있지 않으냐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
조희원 2021년 02월 18일 -

노동청, "현대제철 불법파견 맞다, 정규직화 해야"
십수 년 동안 이어져 온 현대제철 불법파견 논란에 대해 노동청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은 최근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근로자 파견사업을 허가받지 않은 채 13개 공정에서 파견 근로자를 사용해왔다며, 퇴직자를 포함한 516명 전원을 직접 고용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노동청은 현대...
조희원 2021년 02월 18일 -

"사실상 금권선거"...분열·후유증 우려
◀ANC▶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적지 않은 잡음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선거가 과열되면서 사실상 금권선거로 변질됐다는 비판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 지역 경제계의 분열과 선거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상공회의소의 의사결정 기구인 총회의 구성 인원...
문형철 2021년 02월 18일 -

중진공, 스마트그린산단 참여기업 애로청취에 나서
한국판 뉴딜 정책의 하나인 스마트 그린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 올해 여수국가산단에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그린 산단 프로젝트의 핵심인 파이프랙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직접 방문해 주요 자재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애...
최우식 2021년 02월 18일 -

조직구성 완료..컨부두 활성화 위한 협력 강화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협의회가 올해 조직구성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신임 회장과 이사들을 선출하고 정부 지원 확대와 물류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지난해 출범한 여수광양항 발전 협의회와 연대해 컨테이너부두 활성화를...
김종수 2021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