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에서
유흥업소 관련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순천 나이트클럽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 2명이 진단검사 결과
어제(17) 양성 판정을 받았고,
여수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17)까지 순천 나이트클럽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도민은 모두 45명,
여수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5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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