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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송 걸면 못 줘"‥포스코 협력사 자녀장학금 논란
◀ANC▶ 지난해 포스코가 사내 협력업체와 상생을 위해 지원하기로 한 자녀장학금을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한 직원에게 주지 않아 논란이 됐었는데요. 최근 계열사인 포스코케미칼에서도 장학금을 두고 같은 일이 생겨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포스코케미칼 협력업체에서 ...
유민호 2022년 08월 24일 -
광양역, 시속 200km 'KTX-이음' 달릴까
◀ANC▶ 경전선 광양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수십 명에 불과하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KTX 유치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역 활성화를 두고 광양시의 고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가장 큰 변화는 내년 4월 완료를 앞둔 광양과 경남 진주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입니다. CG...
유민호 2022년 08월 19일 -
광양농협, 시설원예농가에 토량개량제 지원
광양농협이 최근 지역 내 시설원예농가에 3,000만원 상당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했습니다. 토양개량제는 여러 해 걸쳐 같은 농작물을 재배하면 발생하는 흙의 산성화를 막고,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광양농협은 토양개량제 전달에 앞서 시설원예작목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품 효과, 지역 농가의 ...
유민호 2022년 08월 19일 -
광양농협, 시설원예농가에 토양개량제 지원
광양농협이 최근 지역 내 시설원예농가에 3,000만원 상당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했습니다. 토양개량제는 여러 해 걸쳐 같은 농작물을 재배하면 발생하는 흙의 산성화를 막고,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광양농협은 토양개량제 전달에 앞서 시설원예작목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품 효과, 지역 농가의 ...
유민호 2022년 08월 19일 -
외딴섬 광양역, 하루 39명 이용
◀ANC▶ 순천, 여수와 달리 광양은 철도 교통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습니다. 경전선 광양역이 있긴 하지만, 인구 15만 도시에 하루 평균 이용객은 수십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실태 취재했습니다. ◀VCR▶ 논과 비닐하우스 사이로 쭉 뻗은 철도. 광양읍 도월리에 외딴섬처럼 자리한 광양역입니다. 컨테이...
유민호 2022년 08월 18일 -
데스크)더위 식힌 단비‥막판 피서도 한창
◀ANC▶ 전남 남해안에도 비가 내리면서 한동안 이어졌던 무더위도 한풀 꺾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피서지에는 막바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유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남해안을 따라 긴 비구름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광양에 시간당 20mm 가까운 비가 쏟아지는 등...
유민호 2022년 08월 16일 -
여수)더위 식힌 단비‥막판 피서도 한창
◀ANC▶ 전남 남해안에도 비가 내리면서 한동안 이어졌던 무더위도 한풀 꺾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피서지에는 막바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유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남해안을 따라 긴 비구름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광양에 시간당 20mm 가까운 비가 쏟아지는 등...
유민호 2022년 08월 16일 -
투데이) 더위 식힌 단비‥막판 피서도 한창
◀ANC▶ 전남 남해안에 비가 내리면서 한동안 이어졌던 무더위도 한풀 꺾였습니다. 궂은 날씨에 피서지에는 막바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유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남해안을 따라 긴 비구름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광양에 시간당 20mm 가까운 비가 쏟아지는 등 전...
유민호 2022년 08월 16일 -
'눈 돌린 사이 쿵'‥90대 노모, 휠체어 낙상사
◀ANC▶ 광양의 한 요양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투석을 받으러 가려던 90대 할머니가 낙상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간호조무사가 다른 환자를 챙기려고 눈을 돌린 사이 휠체어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건데요 전국의 요양병원에서 이같은 낙상사고가 잦아 사고 책임을 두고 병원과 환자 가족 간 논란이 잇따르고 있...
유민호 2022년 08월 15일 -
'눈 돌린 사이 쿵'‥90대 노모, 휠체어 낙상사
◀ANC▶ 광양의 한 요양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투석을 받으러 가려던 90대 할머니가 낙상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간호조무사가 다른 환자를 챙기려고 눈을 돌린 사이 휠체어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건데요 전국의 요양병원에서 이같은 낙상사고가 잦아 사고 책임을 두고 병원과 환자 가족 간 논란이 잇따르고 있...
유민호 2022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