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R)도로에 말뚝 박고 재산권 행사...주민 갈등 심화
◀ANC▶ 사유지 위 도로를 둘러싼 땅 소유주와 주민 간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수의 한 마을에도 도로에 생긴 말뚝으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재산권 피해를 주장하는 소유주와 주민 간 대립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VCR▶ 여수의 한 마을. 대형 화물차가 마을...
김단비 2022년 07월 31일 -
(R)도로에 말뚝 박고 재산권 행사...주민 갈등 심화
◀ANC▶ 사유지 위 도로를 둘러싼 땅 소유주와 주민 간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수의 한 마을에도 도로에 생긴 말뚝으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재산권 피해를 주장하는 소유주와 주민 간 대립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VCR▶ 여수의 한 마을. 대형 화물차가 마을...
김단비 2022년 07월 31일 -
여수서 촬영한 영화 '한산'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여수에서 촬영한 영화 '한산'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누적 관객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영화 '한산'의 누적 관객수는 개봉 나흘째인 어제(30)까지 161만 4천6백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오는 8일 주 촬영지였던 여수에서 김한민 감독과 출연 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초청 상영회와...
김단비 2022년 07월 31일 -
여수서 촬영한 영화 '한산'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여수에서 촬영한 영화 '한산'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누적 관객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영화 '한산'의 누적 관객수는 개봉 나흘째인 어제(30)까지 161만 4천6백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오는 8일 주 촬영지였던 여수에서 김한민 감독과 출연 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초청 상영회와...
김단비 2022년 07월 31일 -
부산 사는 독지가, 광양시에 임야 3,768㎡ 기부
부산에 사는 한 독지가가 임야를 광양시에 조건 없이 기부해 화제입니다. 광양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한 독지가가 광양 성황동에 위치한 본인 소유 임야 3,768㎡를 지역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조건 없이 기부채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독지가는 지난 1987년 해당 임야를 사들인 뒤 관리해왔으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
김단비 2022년 07월 31일 -
고흥 나라도서 스쿠버다이빙하던 60대 실종...수색 중
고흥 나로도에서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던 60대 남성이 실종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실종자는 어제(28) 오후 2시 49분쯤 고흥 나로도 인근에서 강사와 일행 1명과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중 홀로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단비 2022년 07월 29일 -
고흥 나로도서 스쿠버다이빙하던 60대 실종...수색 중
고흥 나로도에서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던 60대 남성이 실종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실종자는 어제(28) 오후 2시 49분쯤 고흥 나로도 인근에서 강사와 일행 1명과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중 홀로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단비 2022년 07월 29일 -
여수산단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인명피해 없어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29) 오전 11시 25분쯤 여수 한화솔루션 3공장에서 폭발음이 울려 퍼지고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여수소방서는 기계 설비 안정화 작업 중 폭발음이 발생했다며 안전장치가 정상 작동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단비 2022년 07월 29일 -
고흥에서 실종된 60대 다이버 숨진 채 발견
고흥 앞바다에서 잠수 교육 중 실종된 60대 다이버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실종자는 오늘(29) 오후 5시 42분쯤 사고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실종자는 어제(28) 오후 2시 49분쯤 고흥군 포두면 목섬 앞 50m 해상에서 강사와 일행 1명과 잠수 교육을 하던 중 홀로 실종됐습니다.
김단비 2022년 07월 29일 -
고흥에서 실종된 60대 다이버 숨진 채 발견
고흥 앞바다에서 잠수 교육 중 실종된 60대 다이버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실종자는 오늘(29) 오후 5시 42분쯤 사고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실종자는 어제(28) 오후 2시 49분쯤 고흥군 포두면 목섬 앞 50m 해상에서 강사와 일행 1명과 잠수 교육을 받던 중 홀로 실종됐습니다.
김단비 2022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