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앞바다에서
잠수 교육 중 실종된 60대 다이버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실종자는
오늘(29) 오후 5시 42분쯤
사고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실종자는 어제(28) 오후 2시 49분쯤
고흥군 포두면 목섬 앞 50m 해상에서
강사와 일행 1명과 잠수 교육을 받던 중
홀로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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