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전남도,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본격 추진
전라남도가 코로나19같은 신종 감염병 극복을 위해 의약과 의료서비스, 휴양을 접목한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1),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온라인 실시간 언택트 토론회를 열고, 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확대를 주제로 각계 전문...
최우식 2021년 01월 21일 -
'확진' 또 '확진'...끊임 없는 전남권 확산세
◀ANC▶ 자고 일어나면 확진자가 나오고 또 나오고, 전남권역내 인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가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고 어린이집을 고리로 한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군 학산면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 ...
김양훈 2021년 01월 21일 -
시군 출산지원금 천차만별, 최대 36배 차이
전남 시군별 출산지원금 규모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째아이 출산 지원에 전라남도가 50만 원을 일시 지급하는 것과 별도로 22개 시군이 평균 250만 원을 지급하고 있는데, 고흥군은 720만 원, 목포시는 20만 원으로 지자체별로 30배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한편 가장 많은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는 영광...
양현승 2021년 01월 21일 -
전남 화재현장 대응 시간 빨라져
전남지역 화재현장 대응 시간이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2천4백여 건의 화재신고에서 현장도착까지 걸린 시간이 평균 7분 51초, 7분 이내 도착율은 59%로 2019년보다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관서 5곳을 신설해 평균 출동 거리를 줄였습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1월 21일 -
'확진' 또 '확진'...끊임 없는 전남권 확산세
◀ANC▶ 자고 일어나면 확진자가 나오고 또 나오고, 전남권역내 인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가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고 어린이집을 고리로 한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군 학산면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 ...
김양훈 2021년 01월 20일 -
시군 출산지원금 천차만별, 최대 36배 차이
전남 시군별 출산지원금 규모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째아이 출산 지원에 전라남도가 50만 원을 일시 지급하는 것과 별도로 22개 시군이 평균 250만 원을 지급하고 있는데, 고흥군은 720만 원, 목포시는 20만 원으로 지자체별로 30배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한편 가장 많은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는 영광...
양현승 2021년 01월 20일 -
전남 화재현장 대응 시간 빨라져
전남지역 화재현장 대응 시간이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2천4백여 건의 화재신고에서 현장도착까지 걸린 시간이 평균 7분 51초, 7분 이내 도착율은 59%로 2019년보다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관서 5곳을 신설해 평균 출동 거리를 줄였습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1월 20일 -
(S/리포트) 자치단체 재난지원금 형평성 논란 불가피
순천과 여수등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민생과 경기를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인 셈인데요, 하지만 재정이 열악해 지원금을 줄 형편이 안되는 지자체 주민들은 불만이 터져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에서 시작된 보편적 재난 지원금이 최근 전남 지역의 지...
송정근 2021년 01월 20일 -
전남 해상 저수온 특보..평년보다 1~2도 낮아
최근 한파 영향으로 바다 수온이 계속 떨어지면서 전남에서도 저수온 특보 해역이 확대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과 전북, 충남, 경기 일부 지역에서 평년 보다 1∼2도 낮은 저수온 현상이 확인됐다며, 전남 신안과 함평만에 저수온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목포 달리도,해남 송지면, 득량만과 가막만 등에도 저수온 ...
박영훈 2021년 01월 20일 -
'논밭에도 코로나19 위기'..배추 가격 '들썩'(R)
◀ANC▶ 거센 한파 에다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감소까지 겹치면서 겨울 배추등 동절기 밭작물 재배 농가도 울상입니다. 소비가 급격히 줄어든 겨울배추의 산지 폐기가 지난주 시작됐는데, 한파까지 겹쳐 가격이 요동치면서 폐기가 중단되는 소동까지 빚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 생산량의 7...
김진선 2021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