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마른 장마'에 가뭄 해결 역부족 - R
◀ANC▶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가 내리는 중부지방과 달리 전남동부지역은 한차례 비가 내린 후 연일 흐린 날씨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전남 최대 규모인 주암댐의 저수율이 25% 수준에 그치면서 가뭄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전남 전역에 농업용수와 공업...
강서영 2022년 06월 29일 -
광주전남 오토바이 교통사고 '야간시간'대에 집중
광주전남지역 오토바이 교통사고 대부분이 야간시간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광주전남에서 4269건의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사고가 집중됐고 오토바이 사고발생...
김양훈 2022년 06월 28일 -
지난해 전남 귀농인 2579명...통계 이후 '최다'
지난해 전남에 온 귀농인이 관련 통계를 낸 2013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함께 발표한 귀농인 통계에 따르면 전남의 지난해 귀농인은 모두 2579명으로 전년 2358명 보다 9.4%, 221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1689명으로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이며 5년전인...
박광수 2022년 06월 27일 -
농작업용 의자 '쪼그리' 농민 건강 지킨다(R)
◀ANC▶ 농촌에서 밭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대부분 무릎과 관절 질환에 시달립니다. 쪼그려 앉아 일하는 농작업 특성 때문인데요, 농민들의 관절 건강을 위해 개발된 농작업용 간이 의자가 보급이 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군의 단호박 재배 농장입니다. 공중에 매달린 ...
신광하 2022년 06월 26일 -
완도 일가족 실종 닷새째... 행적 파악 안돼
◀ANC▶ 제주도로 '한달 살기' 체험을 떠난다던 광주에 사는 일가족 3명이 완도에서 실종된지 닷새(26)가 지났습니다. 경찰와 해경은 실종된 조유나 양의 아버지 휴대전화가 완도 송곡선착장 인근에서 꺼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인근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5월 29일 ...
보도팀 2022년 06월 26일 -
[투데이] "와 여름이다!"..무더위로 피서 인파 북적
◀ANC▶ 장맛비가 조금 내리는 듯 하더니 전남지역은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주말동안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해변과 분수대 등 물이 있는 곳이면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ANC▶ 요트와 패러세일이 여수 웅천친수공원 앞바다를 가로지릅니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든 듯...
강서영 2022년 06월 26일 -
[투데이] "와 여름이다!"..무더위로 피서 인파 북적
◀ANC▶ 장맛비가 조금 내리는 듯 하더니 전남지역은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주말동안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해변과 분수대 등 물이 있는 곳이면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ANC▶ 요트와 패러세일이 여수 웅천친수공원 앞바다를 가로지릅니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든 듯...
강서영 2022년 06월 26일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상생행보 나서
재선에 성공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과 만나 '광주 전남 공동현안'을 논의 하는 등 상생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소셜미디어에 최근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과 만나 국립의대 전남유치,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 반도체 공장 유치 등을 논의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회동...
신광하 2022년 06월 26일 -
"와 여름이다!"..무더위로 피서 인파 북적
◀ANC▶ 장맛비가 조금 내리는 듯 하더니 전남지역은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변과 분수대 등 물이 있는 곳이면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ANC▶ 요트와 패러세일이 여수 웅천친수공원 앞바다를 가로지릅니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든 ...
강서영 2022년 06월 26일 -
"와 여름이다!"..무더위로 피서 인파 북적
◀ANC▶ 장맛비가 조금 내리는 듯 하더니 전남지역은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변과 분수대 등 물이 있는 곳이면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ANC▶ 요트와 패러세일이 여수 웅천친수공원 앞바다를 가로지릅니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든 ...
강서영 2022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