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가
연안 여객 준공영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더블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는
지역 섬 주민들의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연안 해상 교통을 대중 교통에 편입하고,
준공영제 확대로
해상 교통 운영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관련법 개정을 통해
연안 여객선을 대중교통 수단에 포함시킴으로써
운항 시간 확대와 함께
운임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며
입법 추진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