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적조주의보 완도까지 확대 '양식장 유의'
적조가 전남 남해안에 확산되고 있어 양식장 어민들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26) 오후 6시를 기해 완도에서 여수에 이르는 해역에서 유해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1ml당 최고 890개체가 발생했다며 고흥-여수 해역에 내렸던 적조주의보를 확대 발령했습니다. 적조주의보는 코클로디니움이 1...
강서영 2019년 08월 28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저희 여수MBC가 오늘로 창사 4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역민의 사랑속에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여수MBC는 이제 새로운 방송 환경하에서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 2)이같은 여수MBC의 희망도 지역 공영방송이 쇠락해 가는 현실속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방자치시대...
김종태 2019년 08월 27일 -
창사 49주년 "끝없는 변화로 제2의 도약을" - R
◀ANC▶지난 1970년, 남해방송으로 시작한 저희 여수MBC가 오늘로(27) 창사 4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역성과 공영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뉴미디어 분야까지 영역을 넓힌 저희 여수MBC는제2의 도약을 위한 도전과 변화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VCR▶1970년 8월 27일, 라디오 전파를 시작으로공영 방...
문형철 2019년 08월 27일 -
리포트]"지역 연대해 방송 공공성 지켜내야"
◀ANC▶이처럼 여수MBC가 49주년을 맞은 값진 기념일이지만 지역방송 앞에 놓인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특히 지역을 대변해야할 지상파, 공영방송들의 어려움이 큰데요, 지역의 대표 시민운동가들을 초청해 지역방송의 위기와 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지역 분권을 기치로 내건...
박광수 2019년 08월 27일 -
창사 49주년 기념식 개최
저희 여수문화방송이 창사 4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근속사원에게 근속패를 수여하고 내년 50주년을 앞둔 여수mbc의 위상에 맞게 최고의 뉴스와 방송 프로그램을 지역 시청자들에게 전달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여수문화방송 홍순관 사장은 기념사에서 다매체 다채널 속...
김종태 2019년 08월 27일 -
데스크)남해안 가을장마, 내일도 시간당 30mm 강한 비
오늘과 내일 전남동부지역에는 20~70mm, 많게는 1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해안 지역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고흥 29.8mm를 최고로 여수 22.3mm, 광양 17.0mm, 순천 8.6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남해서부 전해상에 천둥번개와 함께 ...
강서영 2019년 08월 27일 -
적조주의보 완도까지 확대 '양식장 유의'
적조가 전남 남해안에 확산되고 있어 양식장 어민들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26) 오후 6시를 기해 완도에서 여수에 이르는 해역에서 유해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1ml당 최고 890개체가 발생했다며 고흥-여수 해역에 내렸던 적조주의보를 확대 발령했습니다. 적조주의보는 코클로디니움이 1...
강서영 2019년 08월 27일 -
김부겸, "불공정 경제질서 해소가 관건"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김부겸 의원이 오늘 여수를 방문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균형과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김의원은 오늘 공정경제산업포럼이 여수문화홀에서 마련한 강연회에서 대한민국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한 필수요건으로 '불공정 경제질서 해소'를 지목하고, 중화학과 관광산업의 중심지인 여수지역 경제인들...
박광수 2019년 08월 27일 -
여수·광양항에 안전보안용 드론 도입·운용
여수·광양항의 보안 업무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투입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해 보안용 드론 1기를 시범 도입한 데 이어 열화상 카메라와 방송용 스피커를 탑재한 드론 두 기를 올해 말까지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안전·보안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드론을 10기까지 늘리고...
문형철 2019년 08월 27일 -
여수)목숨건 잠수 채취 여전-R
◀ANC▶ 직접 깊은 물에 들어가 조개를 캐는 잠수 어민들은 잠수병과 각종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2명의 잠수 어민이 조업을 하다 숨졌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공기 호스 하나에 의존한 채 잠수사가 바다로 뛰어듭니다. 수 십 미터 깊이까지 들어가 바지...
강서영 2019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