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광양항 배후부지 운영 개선 방안 마련-R
◀ANC▶광양항 내 배후단지와 주변 부지의 부적절한 운영 방식에 대한 저희 여수MBC의 보도 이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됐던 배후단지 내 내수 물동량 처리 관행에 대한 규제 방안은 미흡해반쪽 짜리 개선책이라는 지적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
김주희 2021년 07월 21일 -
여수 한재사거리 사고 탁송 트레일러 불법 개조 확인
어제(20) 12명의 사상자를 낸 여수 한재사거리 사고의 원인이었던 탁송 트레일러가 불법 개조된 차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를 낸 트레일러 운전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화물을 더 싣기 위해 앞뒤 부분을 증축하는 등 불법 개조를 했다는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조사를 위해...
조희원 2021년 07월 21일 -
오늘 순천 낮기온 '34도'..'내일은 더 덥다'
중복인 오늘(21)까지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1) 낮 최고기온은 순천 황전 34도를 최고로 고흥 도양 33.7도 광양읍 33.6도 여수 백야 32.9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기온이 더 오르겠다며 온열질환과 가축 피해, 농작물 병해충 피해 등에 유의할 것...
강서영 2021년 07월 21일 -
투데이) 여수 병설유치원 '18명 확진'..거리두기 격상
◀ANC▶ 지난 19일 이후 이틀간 여수의 한 초등학교 유치원 학생 10여명이 코로나에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한꺼번에 확진자로 판명되기는 전국에서도 드문일로 여수시는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예정입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여...
강서영 2021년 07월 21일 -
투데이]행인 덮친 화물 트레일러.. 4달만에 또 사고
◀ANC▶ 어제(20) 여수에서 언덕길을 내려오던 대형 화물 트레일러가 시민과 차량을 덮쳐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몇 달 전에도 교통 사고가 났던 곳인데, 시민들은 교통시설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출고 차량을 실은 화물 트레일러가 빠른 속도로 ...
조희원 2021년 07월 21일 -
여수국가산단에 5G기반‘스마트산단’구축 추진
전라남도와 LG유플러스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여수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5G적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단지공단은 석유화학 전문 산업단지인 여수산단에 5G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해 산단 내 안전환경 사고 예방과 관리, 생산성과 품질향상 지원 등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
최우식 2021년 07월 21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의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학생 10여명이 코로나에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여수시가 오는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합니다. ............................................ 2) 대형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와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
김종태 2021년 07월 20일 -
유치원생 무더기 확진..거리두기 격상
◀ANC▶어제(19일) 이후 이틀간 여수의 한 초등학교 유치원 학생 10여명이 코로나에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한꺼번에확진자로 판명되기는 전국에서도 드문일로여수시는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예정입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여수 여...
강서영 2021년 07월 20일 -
데스크]화물 트레일러가 횡단보도 덮쳐..3명 사망
◀ANC▶오늘 오전 여수에서 대형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와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는데, 사고 현장 주변에서 공공근로를 하던어르신들의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전남 여수시의 한 사거리.차량 다섯대를 실은 화물 트레일러가 경사진 ...
조희원 2021년 07월 20일 -
직고용 대신 자회사?...노조 "강경 대응"
◀ANC▶현대제철의 불법 파견 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십억 원의 과태료 처분이 떨어지자, 회사 측은 자회사를 설립해 협력 직원들을고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노조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꼼수라며 당국의 엄중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현대제철 순천공장의 ...
문형철 2021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