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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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높인다지만…'부산 쏠림·광양 홀대' 우려
◀ 앵 커 ▶정부가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전국 항만공사 통합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지역의 표정은 어둡습니다.통합 공사가 출범하면 결국 힘센 부울경 위주로 투자가 쏠려 광양항은 뒷전으로 밀릴 거란 위기감 때문입니다.결정권은 중앙에 뺏기고 다른 지역 부채 부담까지 짊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김주희 기자가 짚...
김주희 2026년 09월 04일 -

세계 섬 발전 위한 여수 섬 선언문 채택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섬의 중요성과 섬 발전을 위해글로벌 협력 강화를 촉구하는여수 섬 선언이 채택됐습니다.세계 섬 도시가 직면한공동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지난 3일부터 열리고 있는 세계섬도시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수 섬 선언을 채택하고세계 섬의 날의 국제기념일 제정을 유엔 총회 ...
김종태 2026년 09월 04일 -

"해상 짚트랙서 초등학생 고립"..여수시 진상 파악
여수의 한 해상 짚트랙에서 초등학생이 바닷물에 잠긴 채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해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여수시에 따르면 피해 학생 측은 지난달 15일 짚트랙이 멈춰 선 뒤 구조 과정에서 줄이 처져 아이 몸이 바다에 잠겼고 구조도 늦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또 업체 측이 119에 신고하지 않은 채 곧바로 시설 운영을...
김종태 2026년 09월 04일 -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늘(4) 여수서 개막
전남광주와 부산, 경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모레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 7회째를 맞아총 8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오늘(4) 여수 가막만에서 1경기를 시작으로 내일 여수에서 통영까지 2경기,마지막 날 통영에서 부산까지 3경기가 이어집니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6시 30...
유민호 2026년 09월 04일 -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내일(4) 여수서 개막
전남광주와 부산, 경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6일까지 열립니다.이번 대회는 올해 7회째를 맞아총 8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내일(4) 여수 가막만에서 1경기를 시작으로 모레(5) 여수에서 통영까지 2경기,마지막 날 통영에서 부산까지 3경기가 이어집니다.개막식은 내일 오후 6...
유민호 2026년 09월 03일 -

주철현 "해수부 예산 전남광주 2천196억 확보"
내년도 해양수산부 예산안에전남광주 지역 주요 투자 사업으로 여수 국동항 국가어항 개발 등이 포함됐습니다.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년 해수부 예산안에 전남광주 투자 사업총 2천196억 원이 반영됐으며,올해보다 4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주요 사업으로 국가어항 1천525억 원,어촌신활력증진 464억 원, 연안정비...
유민호 2026년 09월 03일 -

비엔날레 갈등 여파…섬박람회 중국 홍보관도 철수
광주비엔날레 중국 파빌리온 큐레이터들이 '대만관' 명칭 사용에 항의하며 파빌리온 철수를 결정한데 이어여수 섬박람회장에서도 중국 홍보관 철수가 예상됩니다.중국 큐레이터들은 오늘(3)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 작가들은 광주비엔날레에 심혈을 기울여왔지만, 주최 측이 정치적 요소...
박광수 2026년 09월 03일 -

섬박람회·비엔날레 동시 개막..통합 시너지 낼까?
◀ 앵 커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대규모 국제행사죠.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가 이번 주 동시에 막을 올립니다.남해안의 해양 자원과 도심의 문화 예술을 하나로 엮어낼 절호의 기회지만,보다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해 보입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남광주 공식SNS에 올라온 영...
최황지 2026년 09월 03일 -

항만공사 노조 "자율성 말살, 통합 즉각 철회"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결정에전국 항만공사 노조가 즉각 반발했습니다.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노조는오늘(3) 공동 성명을 내고 지역 자율성을 말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후퇴시키는 통합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노조는 일률적인 통합으로는 항만마다 특성을 살리기 어렵고주요 의사결정 권한이 집중되면 자율적인 투...
유민호 2026년 09월 03일 -

4개 항만공사 '하나로' 통합…광양항, 단순 지사로 전락?
◀ 앵 커 ▶정부가 '대외 경쟁력 강화'를 내세워 전국 항만공사를 하나로 합치기로 했습니다.역대 최대 규모인 109개 공공기관 통폐합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는데요.정부는 효율성을 말하지만 지역에서는 독자적인 인사권과 예산권을 빼앗겨 광양항의 자율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취재했...
유민호 2026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