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세계한상대회 개최에 나섰던 여수시가
대회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28)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 24차 세계한상대회에서
내년도 차기 한상대회 개최 후보지인
경주시와의 경합 끝에
유치에 고배를 마섰습니다.
여수시는
마이스 산업 중심지를 내세워
유치활동에 나섰지만
경주시의 높은 관광 인프라에 막혀
유치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계한상대회는
매년 한민족 혈통을 가진
재외 동포 경제단체 3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하는 경제 모임으로
지난 2019년
18차 한상대회를 여수에 유치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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