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반대하며
공동투쟁에 나섰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조는 오늘(28)
부산과 인천, 울산항만공사 노조와 함께
청와대 앞에서 조합원 400여 명이 참여한
총궐기대회를 열고,
항만공사 통합 추진을 중단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에 나설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항만마다 기능과 역할이 다른 상황에서
일률적인 통합은
지역 항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지역 사회와 항만업계 등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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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