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
순천형 MICE 전환점 맞나?-R
◀ANC▶순천지역은 생태 역사의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주목받는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더불어 마이스(MICE) 산업에도 관심이 높은데 균형발전박람회를 계기로 마이스산업 인프라 구축과 육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박민주기자입니다. ◀END▶국가정원 제1호 순천만 국가정원,산사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송광사와 ...
박민주 2019년 10월 03일 -
이주부터 순천 마을 정원축제 열려
2019 순천시 마을 정원축제가 이주부터 본격적으로 열립니다. 순천시는 내일(4)부터 오는 26일까지 관내 개인정원과 마을정원을 개방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2019 주민주도형 순천 마을 정원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마을 정원축제 개최지는 서면 산내들 마을과 향동, 도사동 교량 마...
박민주 2019년 10월 03일 -
토사유출·침수, 전남동부 곳곳 태풍 피해
18호 태풍 미탁으로 전남동부 곳곳에서 태풍 피해가 집계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여수시 죽림지구에서는 옹벽에서 토사가 빗물을 타고 인도로 쏟아졌지만 지나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에는 순천 화전마을이 물에 잠기고 고흥군 도양읍의 주택가와 상가도 물에 잠기는 등 ...
강서영 2019년 10월 03일 -
로컬)태풍 본격 상륙..강한 비바람
◀ANC▶여수를 비롯한 전남동부권도이 시각 현재태풍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비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여수 국동항에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강서영 기자,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스탠드업 ▶네, 본격적으로 태풍이 상륙한여수 지역에는 강한 비바람이몰아치고 있습니다.제 뒤에 ...
강서영 2019년 10월 02일 -
태풍 영향으로 남해안 강풍·호우주의보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오늘 전남동부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이시간 현재 여수가 73.6mm를 최고로 고흥과 순천이 72mm와 52mm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여수와 고흥을 비롯한 전남 남해안 지역에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
강서영 2019년 10월 02일 -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 36만 명 다녀가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에 36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린 2019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은 지난달 27일 개막돼, 사흘간 36여만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더 맛있는 세상, 순천이 예술이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로,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120억 원으로 ...
박민주 2019년 10월 02일 -
남중권 제2 국제공항 유치..동부권도 관심
남해안 남중권에 제2 국제공항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에 광양만권 자치단체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난달 순천에서 열린, 2019 균형발전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외에 관문공항으로 제2 국제공항을 남중권에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등 전...
박민주 2019년 10월 02일 -
내일 태풍 영향권, 침수·양식장 피해 유의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내일도 전남동부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고흥 85mm를 최고로 여수 56.2, 순천 41.5, 광양 31.5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한때 여수 일부 지역에는 시속 100km가 넘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모레까지 전남동부지역은 최고 시속 110km의 강한 ...
강서영 2019년 10월 01일 -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 36만 명 다녀가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에 36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린 2019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은 지난달 27일 개막돼, 사흘간 36여만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더 맛있는 세상, 순천이 예술이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로,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120억 원으로 ...
박민주 2019년 10월 01일 -
남중권 제2 국제공항 유치..동부권도 관심
남해안 남중권에 제2 국제공항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에 광양만권 자치단체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난달 순천에서 열린, 2019 균형발전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외에 관문공항으로 제2 국제공항을 남중권에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등 전...
박민주 2019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