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섬진강 권역의 환경과 수계 관리를 전담할 독자적 기관설립이 시급합니다.
지역 정치권도 다음달 국정감사에서 이를 쟁점화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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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천은 6일째, 광양은 8일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근 광주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어서 긴장과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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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라남도가 내년 주요 현안을 겨냥해 본격적으로 국비 확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202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지원 사업비가 제외되는 등 아쉬움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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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임박하면서 광역과 기초 지자체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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