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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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상품 개발 공모전 개최
순천을 대표하는 정원상품개발 공모전이 개최됩니다. 순천시는 정원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발굴에 하나로 정원의 도시 순천을 대표하는 정원 상품 개발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정원 문화 산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로, 대...
박민주 2019년 10월 21일 -
오는 25일부터 순천만 갈대제 열려
제21회 순천만 갈대제가 오는 25일부터 순천만 습지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전국적인 생태축제로 알려진 순천만 갈대제는 '갯벌, 갈대에 흐르다'를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사흘동안 순천만 습지와 화포해변, 와온해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됩니다. 순천만 갈대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순천만 습지의 ...
박민주 2019년 10월 20일 -
정원 상품 개발 공모전 개최
순천을 대표하는 정원상품개발 공모전이 개최됩니다. 순천시는 정원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발굴에 하나로 정원의 도시 순천을 대표하는 정원 상품 개발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정원 문화 산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로, 대...
박민주 2019년 10월 20일 -
"재배 쉽고 고소득"...'대마' 수확 한창 - R
◀ANC▶'대마'라고 하면 부정적 인식이 강하지만, 건강식품과 화장품,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될 만큼 활용 범위가 다양합니다. 이 대마를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시작한순천의 한 마을에서는 가을을 맞아 대마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수확 작업이 시작된 순천의 대마 농장.농민들이 대마나...
문형철 2019년 10월 18일 -
순천만 흑두루미 19마리 올해 첫 도래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19마리가 올들어 처음으로 순천만에 도래했습니다. 순천시는 국내 최대 철새 월동지로 알려진 순천만 갯벌에서 오늘(18),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19마리가 첫 목격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을 찾는 흑두루미는 지난해 2천 502마리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3천 마리에 이를 것...
박민주 2019년 10월 18일 -
순천 팔마문화제 '인문축제'로 열려
2019년 팔마문화제가 순천 인문축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어제(17),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팔마문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조례 호수공원과 신대 생태회랑에서 순천시의 팔마 역사를 재조명하는 문화 행사를 갖습니다. 올해 팔마문화제는 팔마의 재발견 새로운 순천을 주제로 팔마 기본정신을 찾는 순천형 ...
박민주 2019년 10월 18일 -
오는 21일, '사기혐의' 허 석 순천시장 1심 공판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 석 순천시장의 1심 재판이 오는 21일 열립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역 신문 대표로 재직할 당시 국가보조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허 석 순천시장의 공판을 다음주 월요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검찰은 허 시장이 같은 신문사 직원 2명과 함께 지역신문발전기금 1억 6천여 만...
조희원 2019년 10월 18일 -
제주4.3과의 연대 활력..지역민 인식은 '과제'
◀ANC▶ 우리 민족의 아픔, 지역에 남겨진 생채기인 여순사건이 올해로 71주기를 맞습니다.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진상규명이 되길 바라는 유족들이 마음은 해가 지날수록 더욱 간절해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지역을 넘어 제주4.3과 연대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
조희원 2019년 10월 18일 -
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업 관계자 16명 유죄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값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수산단 대기업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GS 칼텍스 임원 56살 김 모 씨와 46살 정 모 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LG 화학 임원 53살 이 모 씨에게 징역 10월에...
조희원 2019년 10월 18일 -
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업 관계자 16명 유죄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값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수산단 대기업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GS 칼텍스 임원 56살 김 모 씨와 46살 정 모 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LG 화학 임원 53살 이 모 씨에게 징역 10월에...
조희원 2019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