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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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면 유권자 만나 선거구 원상회복 약속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예비후보자가 순천 선거구의 원상회복을 약속했습니다.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의 서 예비후보자는 오늘(23) 해룡면 유권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선거구 획정으로 상처를 입은 해룡면을 균형있게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해룡면의 타 선거구 편입 논란은 예비후보자들과 ...
김종수 2020년 03월 24일 -
김미애 의원 "동천변 야시장 예산 재편성 유감"
순천시의회 김미애 의원이 순천시가 추진하는 동천변 야시장 사업이 생태수도 순천에 걸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동천변 저류지 야시장 사업은 지난해, 동천변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예산이 삭감된 사업인데, 순천시가 이번 추경 예산안에 재편성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순천 동...
박민주 2020년 03월 24일 -
순천형 '권분' 운동 추진
순천시가 무료급식 중단 소외계층를 돕은 순천형 '권분' 운동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무료 급식 등이 중단된 소외계층 1천 명에게 1주일 소비 분량의 쌀과 김치, 라면,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권분'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습니다. 순천시는 '권분'은 조선시대 극빈자를 구제했던 재물 나누기라며 코로...
박민주 2020년 03월 23일 -
해룡면 유권자 만나 선거구 원상회복 약속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예비후보자가 순천 선거구의 원상회복을 약속했습니다.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의 서 예비후보자는 오늘(23) 해룡면 유권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선거구 획정으로 상처를 입은 해룡면을 균형있게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해룡면의 타 선거구 편입 논란은 예비후보자들과 ...
김종수 2020년 03월 23일 -
김미애 의원 "동천변 야시장 예산 재편성 유감"
순천시의회 김미애 의원이 순천시가 추진하는 동천변 야시장 사업이 생태수도 순천에 걸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동천변 저류지 야시장 사업은 지난해, 동천변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예산이 삭감된 사업인데, 순천시가 이번 추경 예산안에 재편성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순천 동...
박민주 2020년 03월 23일 -
전남동부지역 교회 40% 주말 예배 진행
정부가 종교시설 등의 운영 중단을 권고한 가운데, 전남동부지역 교회 10곳 중 4곳이 주말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여수와 순천, 광양, 고흥지역 교회는 모두 1천 1백여 곳으로, 이 가운데 40.1%에 해당하는 450여 곳이 주말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제(21) "앞으로 보름...
문형철 2020년 03월 23일 -
비례연합 지역당 기지개..변수도 많아
◀ANC▶ 이번 총선에서 적용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군소정당들의 원내진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범진보세력의 연대를 위한 비례연합정당도 지역 내에서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선거를 앞두고 해결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해 12월에 개정된 공직...
김종수 2020년 03월 23일 -
경쟁률 7:1 전망..도내에서 가장 높을 듯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도내에서는 순천,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경쟁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오늘(22)까지 도내에서는 예비후보자 58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야당의 경선이 마무리되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을 선거구의 경우 각각 7:1의 경쟁률이 예상됩니...
김종수 2020년 03월 23일 -
전남동부지역 교회 40% 주말 예배 진행
정부가 종교시설 등의 운영 중단을 권고한 가운데, 전남동부지역 교회 10곳 중 4곳이 주말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여수와 순천, 광양, 고흥지역 교회는 모두 1천 1백여 곳으로, 이 가운데 40.1%에 해당하는 450여 곳이 주말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제(21) "앞으로 보름...
문형철 2020년 03월 22일 -
비례연합 지역당 기지개..변수도 많아
◀ANC▶이번 총선에서 적용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군소정당들의 원내진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이른바 범진보세력의 연대를 위한 비례연합정당도 지역 내에서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선거를 앞두고 해결과제도 적지 않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지난해 12월에 개정된 공직선거...
김종수 2020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