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렀던 여수 앞바다도, 바다를 가로지르는 거북선 대교도 하루종일 황사에 뭍혀 버렸습니다.
11년 만에 전남동부권 전역에 황사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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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황사가) 심한 건 못 봤어요."
-. 정현복 광양이 경찰에 입건 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이해 충돌 의혹등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해양수산부가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방안으로 항만공사의 공공개발을 지목했습니다.
항만공사도 적극적인 입장을 공식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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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정신, 주민의 의사, 공익 우선이라는"
-. 순천에 들어설 도청 제2청사가 동부권의 이해와 요구를 만족시키기 어려워 지는 분위깁니다.
멀리보고,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사냥등에 활용하려고 섣불리 사제 총기를 만들었다가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끔찍한 오발사고로 추정되는 사제 총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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