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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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 목포시장 '통합 합의(R)
◀ANC▶한때 우리지역도 여수,순천, 광양 그러니까 광양만권 시군통합으로 논란이 치열했었죠. 그런데 서부권에서는 요즘 목포시와 신안군의 통합논의가 뜨겁다면서요?네 그동안 그동안 6차례나 통합이 시도됐다 무산된 됐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시장 군수가 통합에 합의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신광하 2020년 07월 17일 -
순천시의회, 동천 출렁다리 감사 촉구
순천시의회가 오늘(17) 열린 제2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순천 동천 출렁다리와 관련해서 시의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허유인 의장은 순천 동천에 건설하는 출렁다리와 관련해 불법 하도급 의혹이 있다며 순천시에 감사를 촉구했으며, 감사 결과가 부족하면 시의회 차원의 행정사무 조사권 발동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민주 2020년 07월 17일 -
순천대, 13개 산학연과 수소가스터빈 개발협약
순천대학교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두산중공업, 서울대 등 13개 산학연 기관과 함께 수소가스터빈 연소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100% 수소를 연료로 하는 발전용 가스터빈 연소기를 개발해 오는 2028년 상용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의 일환입니다. 가스터빈 연소...
조희원 2020년 07월 17일 -
순천 종합병원 불법의료행위 의료진 검찰 송치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벌어진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해당 의사들과 병원 법인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6월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들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인 결과, 이들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시킨 혐의로 의사 ...
조희원 2020년 07월 16일 -
전남도, 여름 휴가철 농촌 여행지 6곳 선정
전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농촌 여행지를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체험, 휴식, 역사문화탐방 등 3가지 테마로 선정한 지역의 대표 농촌 여행지는 백운산 성불 계곡 인근 광양 봉강햇살촌마을,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순천 꽃마차마을 등 모두 6곳 입니다. 전남도는 이번에 선정한 여행지 홍보와 함께 관광객들의 ...
김주희 2020년 07월 16일 -
도내 야간명소, 유튜브로 공개
도내 유명 야간명소들이 유튜브를 통해 음악방송 형식으로 공개됩니다. 선정된 관광지들은 여수 밤바다와 순천 문화의 거리, 광양 구봉산 전망대 등 모두 8곳이며 방송은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은 매주 목요일, 8월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인기가수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19로 취소...
김종수 2020년 07월 16일 -
순천 종합병원 불법의료행위 의료진 검찰 송치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벌어진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해당 의사들과 병원 법인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6월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들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인 결과, 이들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시킨 혐의로 의사 ...
조희원 2020년 07월 15일 -
도내 야간명소, 유튜브로 공개
도내 유명 야간명소들이 유튜브를 통해 음악방송 형식으로 공개됩니다. 선정된 관광지들은 여수 밤바다와 순천 문화의 거리, 광양 구봉산 전망대 등 모두 8곳이며 방송은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은 매주 목요일, 8월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인기가수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19로 취소...
김종수 2020년 07월 15일 -
전남도, 여름 휴가철 농촌 여행지 6곳 선정
전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농촌 여행지를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체험, 휴식, 역사문화탐방 등 3가지 테마로 선정한 지역의 대표 농촌 여행지는 백운산 성불 계곡 인근 광양 봉강햇살촌마을,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순천 꽃마차마을 등 모두 6곳 입니다. 전남도는 이번에 선정한 여행지 홍보와 함께 관광객들의 ...
김주희 2020년 07월 15일 -
학교 운동부 잇따라 해체.. 체육계 꿈나무 '흔들'
◀ANC▶ 요즘 운동부가 없어지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전남에서만 서른 개가 넘는 운동부가 해체됐는데요. 교육 당국이 엘리트 체육 기조를 생활체육으로 전환하면서 변혁기를 맞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운동부 해체가 너무 급속히 이루어지면서 갈곳잃은 학생들의 볼만도 적지 않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
조희원 2020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