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유네스코 도시 브랜드화를 적극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전남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유산과를 신설하고 유네스코 도시 상징화 사업과
세계유산 콘텐츠 제작,
유네스코 도시 간 네트워크 강화,
'낙안읍성' 세계유산 등재 등
유네스코 도시 브랜드화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입니다.
순천은 전국에서 3번 째로
국가지정과 등록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선암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고,
지난 해 '순천만 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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