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동안 전남동부권에서는
50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5)
여수에서 212명, 순천에서 170명,
광양에서 105명, 고흥에서 13명이
각각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항원검사 실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