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동안 전남동부지역에서는
44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29일부터
설날인 오늘 오후 5시까지,
여수에서 221명, 순천에서 134명,
광양에서 61명, 고흥에서 3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 동안 지역간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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