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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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거주 여수산단 근로자 확진..접촉자 자가 격리
순천 46번째 확진자가 여수지역 근로자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여수 모 업체 직원인 46번째 확진자는 순천 37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양성 판정을 받기 하루 전인 지난 25일 협력사 현장에 출근해 흡연실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
문형철 2020년 08월 28일 -
순천 확진자 LF스퀘어 근무..밀접 접촉자 파악
순천 내 확진자가 광양 LF 스퀘어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긴급방역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광양시는 순천 44번 확진자가 해당 상가에서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방역 뒤 오늘(27)부터 임시폐쇄했다며 12명의 밀접 접촉자 외에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종수 2020년 08월 28일 -
창사기획]'혼란' '희생' '도약'의 50년 - R (200827목/뉴스데스크)
◀ANC▶ ◀VCR▶(C.G.) 혼란수많은 대형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전남 동부. 햇볕 정책이 무르익어가던 98년, 여수 해안 초소에서 발견된 북한 반잠수정은 전국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신드롬까지 일으켰던 대한민국 사상 최장의 탈주범의 검거 소식도 전국의 이목을 끌었고, ◀INT▶ "(지금 심...
조희원 2020년 08월 27일 -
창사기획3앵커]재도약의 디딤돌, 메가 이벤트
이렇게 광양만권의 반세기를 분야별로 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특히, 8년전 바로 이곳에서 열렸죠. 2012여수 세계박람회와 같은 초대형 이벤트는 지역의 산업 구조까지 바꾼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곳에서 세계의 시선을 모을 메가이벤트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순천에서도 국...
박광수 2020년 08월 27일 -
창사기획] 잇단 '메가 이벤트'.. "새로운 도약 준비"-R
◀ANC▶ ◀VCR▶ --- Effect --- 지난 2009년 고흥반도 끝자락에 문을 연나로우주센터.[C/G 1 - 영상+투명] 준공 12년 만에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대에 오릅니다.///2013년 국내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성공 발사에 이어, 우주항공 전초 기지인 고흥의 위상을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
문형철 2020년 08월 27일 -
창사기획]미증유의 위기, 코로나 19 - R
◀ANC▶ ◀VCR▶전남동부권에 코로나19가 상륙한 건 대구 신천지발 확산이 시작됐던 지난 2월 28일.대구를 방문한 순천의 한 간호사가 동부권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이후 며칠간 신천지 발 확진자 2명이 여수와 광양에서 더 발생했지만, 대대적인 전파는 없었습니다. ◀INT▶ *권오봉 / 여수시장(2월 29일)*"...
강서영 2020년 08월 27일 -
현장대담)앵커2-권오봉-허석(중계차진행 20')
◀ANC▶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 봤습니다. 방금 짚어본 것처럼 우리 앞에는 도약의 기회와 우리가 극복해야할 위기가 함께 놓여있는데요, (박광수) 이번에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개척해갈 지방정부의 수장들 모시고 주요 현안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한보선) 안팎으로 엄중한 현안들이 많으신데도 ...
박광수 2020년 08월 27일 -
현장대담) 지역의 '위기'와 '기회' - R
◀ANC▶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 봤습니다. 방금 짚어본 것처럼 우리 앞에는 도약의 기회와 우리가 극복해야할 위기가 함께 놓여있는데요,(박광수)이번에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개척해갈 지방정부의 수장들 모시고 주요 현안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한보선) 안팎으로 엄중한 현안들이 많으신데도 현장...
박광수 2020년 08월 27일 -
현장대담클로징]
여수MBC 창사 50주년 특집 뉴스데스크- 특별대담은 여기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나와 주신 권오봉 여수시장, 현장 연결로 함께하신 허석 순천 시장 감사합니다. (박광수) 영상으로 함께하신 정현복 광양시장, 송귀근 고흥군수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끝)
박광수 2020년 08월 27일 -
리포트]태풍'바비',침수 낙과 피해 속출-R
◀ANC▶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가 지역에도 침수와 낙과등 크고 작은 피해를 남겼습니다.최근 폭우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에 또 다른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중심 최대 풍속 초속 45m, 2000년대 이후 가장 강력한 대형 태풍으로 알려진 제8...
김주희 2020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