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함께 이겨냅시다"...온정의 손길 잇따라
◀ANC▶ 지난 금요일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경북과 강원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하루아침에 갈곳을 잃은 주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에서도 십시일반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이른 아침부터 체육관 앞에 화물차들이 연이어 들어섭니...
문형철 2022년 03월 07일 -
(자막:리포트)투표율 80% 후반 찍나? .. 막판 전략은?
앵커> 광주,전남,북이 1,2,3위를 차지할 정도로 호남의 사전 투표 열기가 어느 지역보다 어느 선거보다 뜨거웠습니다. 치열한 접전 양상에서 최종 투표율이 80% 중후반에 이를 것이란 조심스런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거대 양당의 남은 이틀동안 선거 전략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광주,전남,북 ... 호남 ...
한신구 2022년 03월 07일 -
우크라이나 사태로 '자동차˙석유화학제품' 타격 우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지역의 주력 산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광주에서는 자동차와 부품 수출에, 전남에서는 석유화학제품 수출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전남의 러시아 수출액은 4억 4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문형철 2022년 03월 06일 -
전남개발공사, 여수 오동재 등 숙박시설 3곳 매각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던 숙박시설이 민간업체에 일괄 매각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옥호텔인 여수 오동재와 영암 영산재, 해남 땅끝호텔 등 3곳을 광주에 소재한 민간 법인에 476억 원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각종 개발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숙박시...
문형철 2022년 03월 06일 -
지역 4년제 대학 정원 미달 잇따라
지역 4년제 대학에서 신입생 정원 미달 사태가 잇따랐습니다. 전남대는 올해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신입생 전체 정원 4251명에서 38명이 미달했고, 순천대는 1664명 모집에 143명이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미달된 학과는 전남대 광주 캠퍼스 경우 컴퓨터 정보통신공학과 등 3개 과이고, 여수 캠퍼스는 해양바이오식품학...
김종태 2022년 03월 02일 -
지역 4년제 대학 정원 미달 잇따라
지역 4년제 대학에서 신입생 정원 미달 사태가 잇따랐습니다. 전남대는 올해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신입생 전체 정원 4251명에서 38명이 미달했고, 순천대는 1664명 모집에 143명이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미달된 학과는 전남대 광주 캠퍼스 경우 컴퓨터 정보통신공학과 등 3개 과이고, 여수 캠퍼스는 해양바이오식품학...
김종태 2022년 03월 02일 -
지역 4년제 대학 정원 미달 잇따라
지역 4년제 대학에서 신입생 정원 미달 사태가 잇따랐습니다. 전남대는 올해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신입생 전체 정원 4251명에서 38명이 미달했고, 순천대는 1664명 모집에 143명이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미달된 학과는 전남대 광주 캠퍼스 경우 컴퓨터 정보통신공학과 등 3개 과이고, 여수 캠퍼스는 해양바이오식품학...
김종태 2022년 03월 02일 -
지역 4년제 대학 정원 미달 잇따라
지역 4년제 대학에서 신입생 정원 미달 사태가 잇따랐습니다. 전남대는 올해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신입생 전체 정원 4251명에서 38명이 미달했고, 순천대는 1664명 모집에 143명이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미달된 학과는 전남대 광주 캠퍼스 경우 컴퓨터 정보통신공학과 등 3개 과이고, 여수 캠퍼스는 해양바이오식품학...
김종태 2022년 03월 02일 -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째 7∼8천명대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주일째 7~8천 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28) 하루, 광주에서 4천806명과 전남에서 3천283명 등, 8천8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관내 요양병원과 산업단지 등에서의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동부권...
최우식 2022년 03월 01일 -
건조한 대기·강풍 속 산불 잇따라...주의 당부
◀ANC▶ 최근 두 달 사이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이 큰 가운데 건조한 날씨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뻘건 불길이 산줄기를 따라 번져가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지...
안상혁 2022년 02월 28일